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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금융권증권·보험·카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종식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신천동, 수협중앙회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www.suhyup.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어업인 권익 대변부터 금융지주 전환까지, 노동진 회장 체제의 확장 행보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 체제 아래 어업인 권익 보호와 조직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노 회장은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계터전인 어장을 지키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등 어업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대출 부실 확대로 실적이 부진한 회원조합의 경영 정상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새해 업무계획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저원가성 예탁금 증대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수익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오리온그룹과 600억원을 출자해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등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Sh수협은행 자산성장과 신사업 인수로 금융 부문 경쟁력 강화

수협중앙회 산하 Sh수협은행은 2025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자회사를 인수하고 플랫폼·AI 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양호한 자산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해 Sh수협자산운용을 출범시켰으며, 2026년에는 네덜란드 캐피탈사 데라게란덴과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하는 등 비은행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인수합병은 궁극적으로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목표로 한 것으로, 신용사업을 2016년 Sh수협은행으로 분할한 이후 지속해온 금융 경쟁력 강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취임으로 협동조합 대표성도 확대

노동진 회장은 지난해 9월 한국협동조합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올해 1월부터 1년 임기를 시작하며, 수협 대표를 넘어 국내 협동조합 전반을 대변하는 위치로 영향력을 넓혔다. 수협중앙회는 군 급식 민간위탁 확대로 수산물 공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수산물 데이'를 편성, 공군·해병대·해군·육군 등 각 군에서 장병들에게 수산물 급식을 제공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금융업 확장과 수산물 판로 다변화, 협동조합 대표성 강화라는 세 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어업인과 회원조합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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