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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권기타금융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최창훈, 이준용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3 (청진동, 그랑서울)
웹사이트웹사이트
investments.miraeasset.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TIGER ETF·해외 비즈니스 확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브랜드를 통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2위 지위를 지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ETF 운용자산(AUM) 97조4831억원으로 성장세 자체는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다만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베트남·아랍에미리트·영국·인도·중국·호주·홍콩·룩셈부르크 등 세계 각지에 촘촘히 구축한 현지 자산운용법인 네트워크로, 이러한 글로벌 비즈니스 구조는 국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과의 자산관리(WM) 시너지와 규모의 경제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어, 국내 ETF·펀드 운용 본업과 해외 법인 네트워크를 두 축으로 삼아 종합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외 법인 지분법이익이 견인한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6837억원으로 전년(4507억원) 대비 51.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2801억원으로 전년(1412억원) 대비 98.4% 폭증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실적 성장의 핵심은 본업인 집합투자기구 운용보수로, 2024년 3213억원에서 2025년 5006억원으로 55.8% 급증했다. 여기에 해외 법인의 성과가 지분법이익으로 대거 유입된 점이 실적을 더욱 끌어올렸는데, 2025년 지분법이익은 5561억원으로 전년(3946억원) 대비 40.9% 성장하며 영업이익(2801억원)을 두 배 가까이 웃돌아, 해외 법인의 이익 체력이 본사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가 완전히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자본총계는 경쟁사들과의 체급 차이를 더욱 벌리며 자산운용업계 순이익 기준 독보적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해외 법인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이익 체력 강화 지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ETF·펀드 운용보수 성장과 해외 법인 지분법이익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작동하는 수익 구조를 더욱 정교화하는 것을 중장기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다각화 성과와도 맞물려 그룹 차원의 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TIGER ETF 라인업 확대와 자산배분형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삼성자산운용과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는 한편, 해외에서는 미국·인도·베트남 등 성장 시장에서의 현지 법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인 지분법이익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자산운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이익 체력을 갖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회사의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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