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신시장 개척, 저연차 IP 육성과 멀티 레이블 체계로 성장 다변화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등 검증된 글로벌 IP를 넘어, 2025년 라틴아메리카 현지법인 'JYP Latin America'를 설립하며 K팝 시스템을 남미 시장에 이식하는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메인 프로젝트로 오디션 프로그램 'L2K(LatinAmerica2Korea)'를 준비하며 "K팝 시스템에 기반한 라틴 걸그룹을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미국 걸그룹 VCHA(리브랜딩 후 GIRLSET)·중화권 보이그룹 '프로젝트C' 등 현지화 아티스트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체제의 멀티 레이블 구조를 공고히 하는 한편, 2026년에는 신인 데뷔를 통한 아티스트 라인업 다변화와 함께 AI 아티스트 등 테크 혁신을 통한 사업 다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