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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중견기업전기·전자·제어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최수안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 11
웹사이트웹사이트
www.landf.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제조업

기업소개

Ni95 하이니켈 단독 공급과 LFP 투트랙 전환으로 체질 개선

엘앤에프는 기존 하이니켈 NCM 중심 사업구조에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더한 투트랙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이상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EV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테슬라 등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와 SK온향 7년간 30만 톤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2025년 8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해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 3분기 말 연산 3만 톤 규모로 시생산을 시작해 2027년 상반기까지 6만 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46파이 원통형 양극재의 북미 신규 고객사 공급도 확대하며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낮추는 체질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분기 최대 출하와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본격화

엘앤에프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850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 6,247억 원(전년 대비 83.6%↑), 영업이익 1,38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614억 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실적 반등은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 분기 최대 출하 실적과 판가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2025년 연간 출하량도 전년 대비 34% 늘었고 하이니켈 출하량은 75% 확대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어, 반도체 불황기 이후 감산·재고 조정을 거친 수익 구조 정상화가 가시화되는 흐름이다.

'리딩 더 퓨처'를 내건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리더 도약

엘앤에프는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하이니켈과 LFP를 아우르는 양극재 전 제품군을 갖춘 글로벌 소재 리더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국 IRA 발효에 따른 공급망 현지화에 대응해 2027년 하반기 북미 최초 LFP 양극재 생산을 추진 중이며, 세계 최초 하이니켈 복합 양극활물질 상용화 등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인터배터리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체계적인 중기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FP 양산과 공정 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를 강조했으며, 2026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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