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95 하이니켈 단독 공급과 LFP 투트랙 전환으로 체질 개선
엘앤에프는 기존 하이니켈 NCM 중심 사업구조에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더한 투트랙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이상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EV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테슬라 등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와 SK온향 7년간 30만 톤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2025년 8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해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 3분기 말 연산 3만 톤 규모로 시생산을 시작해 2027년 상반기까지 6만 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46파이 원통형 양극재의 북미 신규 고객사 공급도 확대하며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낮추는 체질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