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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공모

6940

투데이신문사,한국문화콘텐츠21

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직장인/일반인
시상규모
800만 원
접수기간
시작일2023.12.02
마감일2024.02.29
홈페이지
https://www.ntoday.co.kr/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문학/시나리오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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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4년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공모


[참가 자격]

  - 국내외 모든 직장인(비정규직 포함)



[공모 분야]

  - 시 : 3편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 웹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시상 내역]

  - 시 부문 당선작 : 150만 원

  - 소설 부문 당선작 : 300만 원

  - 수필 부문 당선작 : 150만 원

  - 웹소설  부문 당선작 : 200만 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년 12월 2일(월) – 2024년 2월 29일(목) (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

  - 당선작 발표

  - 2024년 3월 중순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시상식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립니다.

  ※수상작은 투데이신문에 발표됩니다.



[접수 방법]

  - 응모작품 접수처 :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B-103호 (마포동, 한신빌딩)

  - 한국문화콘텐츠21(개미출판)



[심사 방법]

  - 당선작은 한국문화콘텐츠21에서 위촉한 예심·본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 당선된 신인은 기성 문인으로 우대하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의 사항]

  - 응모작품은 반드시 2부를 출력하여 한국문화콘텐츠21 편집국으로 우편 접수해야 합니다.

  - 응모 시에는 겉봉투에 <2024년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 부문 응모작>이라고 반드시 명기하기 바랍니다.

  - 접수는 A4용지(글자 크기 11포인트)에 출력된 원고에 한하며, 전자우편으로는 응모를 받지 않습니다.

  - 출생연도와 연락처(주소·전화·이메일)를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합니다.

  - 다른 매체에 중복 응모하거나 기성작가의 표절임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또한 이미 신문·잡지를 통해 등단한 작가는 응모할 수 없습니다.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응모 시 응모자의 약력과 현재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명기하고, 약력과 직업이 다른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기타 사항은 한국문화콘텐츠21 편집국(02-704-2546)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

  - 사무국 (02)704-2546



2024년 제9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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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 / 정치외교학과 / 학점 3.63/4.5 / 토익: 735 / 사회생활 경험: 신문사 사무보조

    1. 청렴도 및 윤리의식(500자) [정직한 문화 조성의 선도자] 한국도로공사에서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OO대학교 사회공헌지원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며 봉사 명단을 기록한 후 담당 선생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생 명단 부정 기입 사태를 목격하게 되어 신속하게 이 사실을 담당 선생님께 보고함으로써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 부정 기입 문제를 보고한 후, 관리 절차가 강화되어 모든 명단 기록이 두 단계 검수를 거치게 되었고 그 이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직함이 조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관리와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는 핵심 부서로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보다 필수입니다. 저는 OO 신문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도 통행료 수납, 미납 통행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중 검토하여 정확성을 높이겠습니다. 2. 책임감(500자) [책임감 강화, 비용 10% 절감] OO 신문사에서 비품 관리를 담당하던 중, 비품 재고의 혼란을 겪으며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일례로 사내 행사 때 태그지가 부족하여 참가자들에게 개인별로 기념품을 제공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겪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엑셀 시트를 활용하여 비품의 재고를 점검하고 사용 빈도를 분석하였습니다. 비품의 폐기 및 재배치를 통해 연간 비품 관리 비용을 10%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철저한 재고 관리와 체계적인 업무 기록이 비효율을 감소시키고, 기업의 전체적인 운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OO 신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금소 운영 시에도 모든 수입과 지출 항목을 엑셀 시트에 자세히 기록하고 매주 점검하여 예산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통행료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운영의 신뢰성을 강화하겠습니다. 3. 대인관계(500자) [독자와 회사를 잇는 가교] 저는 OO 신문사에서 2년간 사무보조로 근무하며 독자의 전화 민원 응대 업무를 맡았습니다. 민원은 주로 신문 배달 시간의 부정확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독자에게 공감을 표현하며 불편함을 이해했음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배달 담당 부장님과 협력하여 문제 발생 원인을 찾고 배달 경로와 시간표를 재조정했습니다. 그 결과, 민원이 25% 감소했으며, 줄어든 전화 응대 시간 덕분에 독자 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업의 이미지 점수가 10%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저는 독자와 회사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요금소에서 고객 상담 시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여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4. 고객지향(500자)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매출 15% 증가] 백화점 호두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매출이 약소하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님의 입장으로 매장을 바라봤고, 호두과자 봉지 크기 및 개수에 대한 정보 제공 부족과 대량 구매 옵션 부재 등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추후 사장님과 논의를 거쳐 샘플 전시, 대량 구매 포장 옵션 제공 및 명절 특별가 프로모션을 제안하고 이를 실행하였습니다. 이후 매출이 문제점 개선 전 대비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원활한 교통 흐름 제공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행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보다 필수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통행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통행료 결제 시스템 개선 등 통행객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2024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영업직)

  • 영남대 / 정치외교학과 / 학점 3.63/4.5 / 토익: 735 / 사회생활 경험: 신문사 사무보조

    1. 관례상 처리해오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통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자] ‘문화예술과 정치’ 과목에서 ‘원룸촌의 권력’이라는 주제로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룸촌 분리수거장 관리 및 단속 인력 부족 문제와 정치의 연관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자료 수집 과정에서 원론적인 자료들만 존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미시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했고, 분리수거장 이용 실태 조사 결과와 CCTV 설치 등의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헌 조사로 얻을 수 없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하여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현장 조사가 문헌 조사보다 상황 파악 및 문제해결에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인턴십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장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겠습니다. 2. 집단 내·외의 갈등 상황에서 소통능력을 발휘하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독자와 회사를 잇는 가교] 저는 OO 신문사에서 2년간 사무보조로 근무하며 독자의 전화 민원 응대 업무를 맡았습니다. 민원은 주로 신문 배달 시간의 부정확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독자에게 공감을 표현하며 불편함을 이해했음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배달 담당 부장님과 협력하여 문제 발생 원인을 찾고 배달 경로와 시간표를 재조정했습니다. 그 결과, 민원이 25% 감소하였고 줄어든 전화 응대 시간에 독자 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추가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업의 이미지 점수가 10%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독자와 회사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인턴십에서도 도민의 의견을 수집하여 JDC가 도민친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3. 자신이 보유한 지식 또는 기술 중 지원분야 업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 또는 기술에 대해 기술하고 그 지식 또는 기술을 보유하게 된 계기(경력 또는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체계적인 관리, 비용 10% 절감] OO 신문사에서 비품 관리를 담당하던 중, 비품 재고의 혼란을 겪으며 효율성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기존에는 비품 재고가 산발적으로 관리되어 일부 비품이 창고에 쌓였으며, 필요한 비품은 적시에 발주되지 않아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일례로 사내 행사 때 태그지가 부족하여 참가자들에게 개인별로 기념품을 제공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엑셀 시트를 사용해 재고 점검과 사용 빈도 분석을 진행했고, 불필요한 비품의 폐기 및 재배치로 연간 비품 관리 비용 10%를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반의 재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을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OO 신문사에서 쌓은 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JDC에서도 비품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 관리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4. 자신의 태도 중에서 지원한 분야의 업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러한 태도를 보유하게 된 계기(경력 또는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정직한 문화 조성의 선도자] 직장에서 언제나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OO대학교 사회공헌지원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며 봉사 명단을 기록한 후 담당 선생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생 명단 부정 기입 사태를 목격하게 되어 신속하게 이 사실을 담당 선생님께 보고함으로써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 부정 기입 문제를 보고한 후, 관리 절차가 강화되어 모든 명단 기록이 두 단계 검수를 거치게 되었고 그 이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직함이 조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JDC에서도 데이터의 정확성을 위해 이중 검토를 실시하고, 모든 보고서에 상세한 출처와 근거를 명시하여 투명한 보고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팀원들과의 개방적이고 솔직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체험형 청년인턴_사무보조

  • 영남대 / 정치외교 / 학점 3.63 / 토익: 735 / 사회생활 경험: 신문사 사무보조 1년 3개월

    1. 한국남부발전의 체험형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아래 항목에 따라 작성해주십시오. (500자 내외) -체험형 인턴을 지원하게 된 계기와 해당 과정에서 준비한 것을 작성해 주십시오. -지원직무와 관련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십시오. [2050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인재] 저는 한국남부발전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총무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회사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사내 비품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낭비를 줄이고 최적화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제가 이 목표에 깊이 공감하게 된 계기는 '정치평론연습' 과목에서 '수소 경제와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에 대해 찬성 측으로 토론하면서부터입니다. 수소 에너지가 탄소 배출 감소와 전력 공급 안정성 등에서 국가 미래의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깨달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의 친환경 에너지 도입 노력과 제가 학습한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이 일맥상통하기에 이곳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기 위해 직면했던 도전적인 경험을 아래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내외) - 관련 기술 및 지식을 습득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자신만의 전략이나 방법을 작성해 주십시오. - 학습과정을 통해 달성한 성과 및 개인적 성장을 작성해 주십시오. [세무 지식 활용을 통한 경영 효율화 경험] OO신문사에서 사무보조로 근무하며 경비 처리 및 물품 관리를 담당하던 중, 실무에 필요한 세무 지식의 중요성을 느끼고 ‘생활과 세금’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이론을 습득한 후, 이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신규 오픈한 바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매출·매입세액 계산과 부가가치세 신고 절차를 담당했습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출·매입 내역을 전산화하고 월별로 기록을 철저히 정리해 신고 누락을 방지했습니다. 그 결과, 신고 정확도를 95%까지 향상시켰고 10%의 비용 절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스스로의 업무 역량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무 지식과 경영 효율화 경험을 바탕으로 인턴십에서도 경비 처리와 예산 관리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전산화된 기록 관리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방안을 제안하여 회사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3. 주어진 과제 이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경험을 아래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내외) - 주어진 과제와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작성해 주십시오. - 주어진 목표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과 방법, 그로 인해 얻은 성과를 작성해 주십시오. [포트폴리오 이상의 가치를 나누다] 저는 ‘U CAN DO B’라는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대학생활과 학습법에 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과제는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지는 것이었지만, 저는 시상보다는 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 메시지 방과 커뮤니티에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단과대 건물에 10부를 인쇄해 배포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 추가로 30부를 더 인쇄해 나누었고, 몇몇 학생들은 1:1 학습 코칭을 요청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포트폴리오 완성도만으로는 시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지만, 자발적인 제 노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남부발전에서도 주어진 업무에 그치지 않고, 비용 절감 등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4. 동료 또는 주변 사람들과 협업과정에서 겪은 가장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를 아래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내외) - 당시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이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이 했던 행동에 대해 작성해 주십시오. - 본인의 행동의 결과는 어떠했으며 주변에 미친 영향은 어떠했는지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 차이를 극복한 협업의 성공] 초등학교 교육 봉사활동에서 수업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팀원 A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게임과 토론을 통한 수업을 제안했지만, A는 전통적인 강의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상금이 걸린 활동이었고, A는 이전 우승 팀의 방식을 고수하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상황을 분석한 후,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A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유를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두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절충안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A의 동의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가 동시에 향상되었고 팀원들 간의 협업도 원활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이견을 조율하고 설득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인턴십에서도 협업의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2024 하반기

    한국남부발전

    사무_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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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모든 콘텐츠 종류 환영, 수상 꿀팁!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이지민입니다! 오늘은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수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모전 정보 부터 준비 과정, 합격 팁 까지! 쏠쏠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에 재학중인 23학번 21살 최현진입니다. 저는 가족학, 주거학,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으며, 졸업 후 문화 관련 공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에요. Q2.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A2. (사)한국생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에요. 한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공모전 으로,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상품, 서비스, 영상 등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 를 출품할 수 있어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경우 상장과 더불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Q3. 공모전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A3. &lsquo;가정생활문화&rsquo;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공모전 주제와 비슷한 과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강 이후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다듬은 뒤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Q4. 준비 기간과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A4. 저희는 여행상품 을 제작했습니다. 여행상품인 만큼, 현장답사가 필요했어요. 공모전을 준비한 총 한 달 의 시간 동안 실제 이동 동선과 예산 등을 고려해 현장 답사 를 해보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이후 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내기 위한 회의를 반복했죠! Q5.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5. 외국인 유학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서울 여행 코스, [청춘의 쉼표, heal me in 용산] 입니다! 서울의 중심에서 박물관과 전통음식을 경험하고, 즉석사진관과 화장품 브랜드도 방문하는 코스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여행 패키지 상품 이에요. '데일리케이션' 컨셉을 접목하여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Q6.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A6. &lsquo;용산&rsquo;이라는 위치를 설정했을 때, 이미 용산구 차원에서 홍보하는 외국인 대상 여행코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만의 차별점 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Q7. 어떻게 해결했나요? A7. 우선 주요 타겟 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중 '유학생&rsquo; 을 타겟으로 잡고, MZ세대인 유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처럼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관광을 위한 관광이 아닌, 진짜 한국 MZ들의 일상을 여행 속에 체험할 수 있게끔 한 것이죠. Q8. 수상을 위한 팁이 있다면? A8.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lsquo;팀플 희망편&rsquo;이었습니다 :) 공모전 진행이 팀으로 진행되다 보니 좋은 팀플 이 곧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인데요, 여러 아이디어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좋은점을 골라 맞춰가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수상 목표를 달성하여 기뻐요! Q9.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려요! A9.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동행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팀플 희망편',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한국생활문화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콘텐츠 종류에 제한이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인데요, 내년에 있을 7회 공모전에 참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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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연구원] 경상남도 역사 문화콘텐츠 공모사업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rarr;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 &gt;--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lt; ​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rarr;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rarr;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rarr;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rarr;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arr;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amp;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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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학진흥원] 제8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수상 후기

    공모전 소개 스토리테마파크 공모전은 팀원들과 멘토님이 하나가 되어 마지막 프로모션 피칭까지 에너지를 끌어모아 밀고나가야하는 프로젝트였다. 6개월 가량의 텀이 긴 프로젝트이니 만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공모전 과정 기획한 아이템이 구체화 되고 조금 더 다듬어질 수 있도록 멘토님과 함께 몇 차례의 견학과 회의를 거듭한 후 팀원들끼리 머리를 싸매며 기획안을 구상해 나가곤 했다. ​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과연 전시 기획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 의 문제였다. 우리팀은 공모전의 아이디어 분야로 영화나 소설이 아닌 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했다. 사실 전시 장르가 입상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참고할 수 있는 공모전 기획안이 존재하지 않아 막막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점이 오히려 고정적인 틀 없이 자유롭게 기획안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 어떻게 하면 식상하지 않고 화자의 감정까지 담아 전달 할 수 있을지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전시를 구성하기 시작했다. 우리 전시의 주인공이었던 '김금원'은 조선시대의 한 소녀로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 당시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 여성의 금기를 깨고 어린 나이에 남장을 하고 조선곳곳을 여행한 여인이다. (호동서락기의 내용에 따르면 그러하고, 정확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금원이 성인이 되어 어릴적 떠난 여행을 기억하며 쓴 '호동서락기'가 우리 전시의 주요 모티브였는데 처음 작품을 접했을 때 느꼈던 감동을 전시에 고스란히 담아 전하고 싶었다. 애초에 콘텐츠 장르를 소설이나 영화가 아닌 전시로 구상한 것도 그것 떄문이다. 작품을 접하는 관객이 직접 구상한 공간으로 들어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압도감과 감동이 배로 나타날 수 있는 장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지금 생각해보면 시각 디자인 전공이 아무도 없는 사람들끼리 참 애를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 하지만 이 콘텐츠의 중심은 스토리텔링 이었기 때문에! 우린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어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고민하고 기획하였다. 콘텐츠를 최종적으로 선보이는 퍼포먼스 피칭에는 발표자가 전시의 큐레이터가 되어 금원의 일생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시 내용을 소개하는 컨셉을 잡았다. ​ 팀원 중 한명이 금원의 역할을 대신하여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오를까도 생각했지만 연기력 이슈 + 어색함의 이유로 실행하지는 않았다.. ​ 대신 금원의 목소리를 구현한 나레이션과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도 마치 정말 있는듯한 전시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전략이었다. ​ 발표를 마치고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에 멘토님과 함께 다같이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던 기억이 난다. 그때까지 가니 정말 결과는 별로 신경이 안쓰였다. 장려상이 쪼끔은 아쉽긴 했다만,,다른 팀들의 발표까지 모두 보고 깔끔히 납득했다. 무엇보다 과정에서 얻는게 너무 많았기에 그 시간들에 감사하며 홀가분하게 마무리 했던것 같다. 공모전 후기 기획부터 발표까지의 그 과정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너무나 힘들었다. OT 시작 전 공모전하면서 눈물 콧물 쏙 뺐다던 누군가의 후기가 프로젝트 과정 내내 스쳐지나갔다..(정확히 맞는 말이었음) 그러나 그만큼 배운것들도 정말 많았고 무엇보다 그렇게 규모가 큰 공모전을 한번 하고나니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 많이 빡세기도 하지만 누군가 시도를 한다면 추천하고 싶을 만큼 양질의 공모전이다. 일단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제공해주는 교육과 캠프의 퀄리티가 훌륭하다. 팀들마다 한분씩 배정이 되는 멘토님들의 조언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개인적으론 단순 공모전을 넘어서 진로 탐색에도 중요한 영향을 줄 정도로 유익하다고 느꼈다. ​ 끝으로 우리나라의 기록 문화가 매우 방대하고 잘 보존되어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역시 기록에 진심인 나라,,)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현재의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게 인생을 살아갔던 선조들의 일상을 보면서 괜시리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기도 했다. ​ 앞으로도 콘텐츠 기획을 꿈 꾸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빛나는 창의력으로 매력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 +마지막은 최종 발표 전날 연습하면서 그린 팀원들로 마무리:) 소하연팀 작품 보러가기 &lt;경술년 삼월 상순에 금원이 쓰다&gt; https://story.ugyo.net/data/contest/2022/2022_contest_06.pdf ​ 피칭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OHhQwu7DT7E?si=9uaVS3Bnp0p_6pPw ​ 공모전 특집(비하인드, 현장 기록 등) 웹진 106호 &lt;K-콘텐츠에 진심인 편&gt; https://story.ugyo.net/front/webzine/preEdition.do?wzinYear=2022 인터뷰 - 한들 님 https://blog.naver.com/rhal369/22331242258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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