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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2025 ‘한국청년바이오홍보단 1기’ 모집(~3.31)

12910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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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공공기관/공기업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접수기간
시작일2025.03.14
마감일2025.03.31
활동기간
25.4 ~ 25.11
모집인원
10명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우대역량
파워블로거/SNS, 사진/영상/디자인 툴,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홈페이지
https://www.kbiohealth.kr/
활동혜택
활동비, 수료증 및 인증서
관심분야
  • 의료/보건

  • 과학/공학/기술/IT

활동분야
  • 서포터즈

  • 기자단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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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2025 ‘한국청년바이오홍보단 1기’ 모집(~3.31)


2025년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청년바이오홍보단 1기를 모집합니다. 

바이오헬스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관심이 많고 SNS 글, 사진,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원 자격: 대한민국 국민 

· 바이오헬스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 글·사진·영상·웹툰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홍보 활동에 관심있는 자


▶ 모집 인원 및 분야

 - 총 10명 이내

 - 글기자 / 영상기자 / 웹툰기자: 총 3개 분야

  ※ 영상 및 웹툰기자는 지원자 혹은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음


▶ 모집 기간

 - 2025년 3월 14일(금) ~ 3월 31일(월)


▶ 지원 방법

-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후, 네이버폼으로 제출

※ 제출 파일명: 한국청년바이오홍보단 1기_성명_지원분야_거주지역

예시) 한국청년바이오홍보단 1기_홍길동_글기자_충북


▶신청서 양식: 첨부파일 확인

▶네이버폼

https://naver.me/54LsGYZJ



▶ 제출 서류

- 콘텐츠 기획안: 바이오헬스 관련 자유 주제 콘텐츠 1편 제출

  * 글기자: 글, 사진, 동영상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기사 작성(A4 1장 이내)

  * 영상기자: 바이오헬스 관련 영상 기획, 영상 제작 후 유튜브에 일부 공개로 업로드하여 해당 링크 공유

  * 웹툰기자: 바이오헬스 관련 내용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라인과 콘티(글 포함), 간단한 채색 단계의 웹툰(6컷 내외)

 - (선택) 관련 분야 포트폴리오 제출


▶ 선발 방법

- 서류심사: 자기소개/콘텐츠 기획안/포트폴리오/개인 SNS 지수 등 

- 최종 합격자: 10인 내외 선발 (4월10일 개별 연락)


▶ 활동 기간

- 2025년 4~11월


▶ 활동 내용

- 월 1회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 글기자: A4 1장 내외 (이미지 제외)

  * 영상기자: 1~3분 이내(인트로, 아웃트로 포함)

  * 웹툰기자: 5~8컷 내외 (표지 포함/인스타그램 발행 기준)


▶ 활동 혜택

1.기자단 명함 제작 

2.서포터즈 활동 굿즈 제공

3.소정의 원고료 지급

4.위촉장, 수료증 지급

5.연말 우수 기자 선정 시, 인센티브 제공


▶ 합격자 발표

- 최종 합격자: 4월10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지 및 합격자 개별 연락

- 발대식: 4월 15일 오후 2시 예정 (필수 참석) 


▶ 문의사항

 - 이메일: kbioonline@naver.com

 - 전화: 070-7602-2470


지원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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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국어대학교 / 정보통신공학과 / 학점 3.75

    1. 기초를 중요시하는 개발자 새로운 IT 기술을 탐구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큰 흥미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이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으로확장되어 있고 여러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고, 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분야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3학년 여름방학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 기술 융합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2달 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언어공학,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습득했고, 딥러닝 기반 실시간 부정 어휘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모델 구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 모델 개발을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3학년 2학기에 들은 ‘정보통신기초종합설계-캡스톤’ 수업을 통해 기업 협업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 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 분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 실시간 얼굴 인식을 통해 심 박수와 호흡수를 예측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얼굴 영상에서 생체 신호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모델 구축 및 평가까지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데이터를 다루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은 이전에 했던 작업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사람의 생체 신호를 다루는 만큼 민감한 정보를 다루어야 했기에 그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게되었고, 인공지능과 의료 데이터의 융합 가 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인턴십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에서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면 데이터 분석 및 수면 자세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수면 상태와 자세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구축, 예측 결과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 게되었습니다. 의료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겨울방학에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 AI 엔지니어 준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딥러닝의 이론적인 원리와 실무 기술에 집중해 공부했고,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딥러닝 모델 구축 및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모델의 구축 과정과 최적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면서 딥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의료 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분야의 융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저는 의료도메인과 딥러닝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모델 개발 과 최적화에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 하며, 의료 분야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2. 지원분야 관련 연구/기술 또는 일반경력(경험)사항, 수상경력 소개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된 "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리더로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어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Translator를 사용하여 데이터 텍스트를 번역하고 감정 분석에 적합한 데이터로 라벨링했습니다. 이후, PyTorch와 Hugging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RoBERTabase 모델을 사용해 감정 분석 작업에 최적화하고, CUDA를 활용해 Tesla T4 GPU로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팀을 이끌며,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61팀 중 7위로 본선에 진출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Enhancing Art Curation through Slot Filling"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해 Generative AI와 M asked Language Modeling을 활용한 미술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셋 구축, 슬롯 필링 기법 개발, 시스템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며 IEEE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예술 작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의 전체적인 방향은 미술 작품에서 적절한 슬롯을 찾기 위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셋 구축과 미술 공식 사 이트에서 작품 설명을 수집하였고, 슬롯 필링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론을 개발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enerative AI를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GPT-4를 사용해 작품 설명에서 중요한 슬롯을 추출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사용하여 Expert Prompt, Chain of Thought, Image Data, Slot Data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내었고, 이와 함께 StyleGAN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에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Masked Language Model을 사용해 슬롯 필링을 수행했습니다. BERT 구조를 활용하여 마스킹된 단어를 예측하고,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을 통해 모델을 특정 작업에 최적화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딥러닝과 StyleGAN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 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실시간 얼굴인식을 통한 심박수 및 호 흡률 측정 및 스트레스 지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디오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박수와 호 흡률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ediaPipe Face Mesh를 사용해 얼굴의 3D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ROI 영역을 식별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오일러 증폭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G-채널 값을 모니터링하고, Fast Fourier Transform을 활용해 시간 영역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 데이터로 변환하여 심박수를 추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주파수 처리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하고, 원격 스트레스 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ICT-AES 학회에서 Best-pape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미지 생성과 생체 신호 분석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4 상반기

    뉴로핏

    AI Research Engineer

  • 한국외국어대학교 / 정보통신공학과 / 학점 3.75 / 사회생활 경험: 테라모션 / [우수상] 2024 k_html 해커톤 대회, [Best-paper Awards] ICT-Advanced Engineering Society (ICT-AES), [우수상]캡스톤 설계 프로젝트, [특별상]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 네이버부스트캠프[AI 엔지니어 기초 다지기 : 부스트캠프 AI Tech 준비과정], 2023 데이터 청년 캠퍼스 - 자연어처리기반 딥러닝기술 융합과정 수료, 2023 GBT Hackathon Challenge

    1.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 기초를 중요시하는 개발자 새로운 IT 기술을 탐구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큰 흥미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이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 있고 여러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고, 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분야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3학년 여름방학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 기술 융합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2달 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언어공학,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습득했고, 딥러닝 기반 실시간 부정 어휘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모델 구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 모델 개발을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3학년 2학기에 들은 ‘정보통신기초종합설계-캡스톤’ 수업을 통해 기업 협업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 분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 실시간 얼굴 인식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를 예측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얼굴 영상에서 생체 신호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모델 구축 및 평가까지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데이터를 다루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은 이전에 했던 작업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사람의 생체 신호를 다루는 만큼 민감한 정보를 다루어야 했기에 그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되었고, 인공지능과 의료 이미지 데이터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인턴십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에서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면 데이터 분석 및 수면 자세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수면 상태와 자세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구축, 예측 결과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컴퓨터 비전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겨울방학에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 AI 엔지니어 준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딥러닝의 이론적인 원리와 실무 기술에 집중해 공부했고,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딥러닝 모델 구축 및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모델의 구축 과정과 최적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면서 딥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 지원분야 관련 연구/기술 또는 일반경력(경험)사항, 수상경력 소개해주세요 -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된 "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리더로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어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Translator를 사용하여 데이터 텍스트를 번역하고 감정 분석에 적합한 데이터로 라벨링했습니다. 이후, PyTorch와 Hugging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RoBERTabase 모델을 사용해 감정 분석 작업에 최적화하고, CUDA를 활용해 Tesla T4 GPU로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팀을 이끌며,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61팀 중 7위로 본선에 진출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Enhancing Art Curation through Slot Filling"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해 Generative AI와 Masked Language Modeling을 활용한 미술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셋 구축, 슬롯 필링 기법 개발, 시스템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며 IEEE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예술 작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의 전체적인 방향은 미술 작품에서 적절한 슬롯을 찾기 위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셋 구축과 미술 공식 사이트에서 작품 설명을 수집하였고, 슬롯 필링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론을 개발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enerative AI를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GPT-4를 사용해 작품 설명에서 중요한 슬롯을 추출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사용하여 Expert Prompt, Chain of Thought, Image Data, Slot Data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내었고, 이와 함께 StyleGAN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에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Masked Language Model을 사용해 슬롯 필링을 수행했습니다. BERT 구조를 활용하여 마스킹된 단어를 예측하고,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을 통해 모델을 특정 작업에 최적화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딥러닝과 StyleGAN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실시간 얼굴인식을 통한 심박수 및 호흡률 측정 및 스트레스 지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디오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률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ediaPipe Face Mesh를 사용해 얼굴의 3D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ROI 영역을 식별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오일러 증폭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G-채널 값을 모니터링하고, Fast Fourier Transform을 활용해 시간 영역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 데이터로 변환하여 심박수를 추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파수 처리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하고, 원격 스트레스 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ICT-AES 학회에서 Best-pape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4 하반기

    하이얼코리아

    AI 엔지니어

  • SKY / 보건환경융합과학 / 학점 3.9/4.5 / 토익: 965, 오픽: IM3 / 대외활동 3개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기타: 기사자격증 4개

    1.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가치, 포스코가 그 가치에 부합하는 이유(600자) [상호성장]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가치는 ‘상호성장’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의 관계를 경험하면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하는 관계가 가장 지속성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회사를 선택할 때도 이러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두 가지 이유로 그러한 가치에 부합합니다. 첫째,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스코는 안전/보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수행에 적합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안전 부분에 있어서 PSM지도사와 ISO45001 인증심사원 과정에 대한 교육 등은 안전 전문가로서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포스코는 안전보건의 비중을 키우는 기업입니다. 안전보건을 최우선의 경영가치로 놓고,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 기업이기에 안전보건 전문가로서 성장하여 성과를 창출한다면, 창출한 성과가 유의미하게 회사의 안전보건 체계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포스코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며, 양방향의 발전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2. 희망하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학습 또는 도전적인 경험을 하였고, 입사 후 이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600자) [이론적 기반 확립] 안전보건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인 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아 왔습니다. 군 전역 후부터 안전/보건을 학습하며 이론적 기반을 세웠습니다. 특히 산업안전기사 준비, 포스터 논문 작성, 5급 공채 준비의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탐구하며 각 법의 체계, 조문에 담긴 법리 등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산업보건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유해인자에 관한 논문들을 읽고 분석하면서, 작업 현장에서의 여러 유해인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전달 가능한 지식] 입사 후 실무 경험을 쌓아 가며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또한 거기에 학원강사를 했던 경험을 더해, 각 사업장에 효율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해 가며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 가능한 지식’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그 후, 그렇게 발전된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업체까지 교육의 범위를 확장시키며 명확하게 이해되는 ‘포스코 안전보건 교육 그물망’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론적인 발전 또한 멈추지 않겠습니다. 퇴근 후 자기계발 시간을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안전지도사를 순차적으로 취득하는 데 투자하겠습니다. 3. 존중과 배려의 마인드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거나,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갈등 상황을 극복한 경험(600자) [갈등 해소 끝에 탄생한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 블랙야크 청년셰르파에서 팀장을 역임하면서, 다른 팀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들과 일반 단원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예정된 해외봉사가 취소되고, 대체 활동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과 대학생 단원들 사이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직원들은 전면 비대면 전환을 원했고, 단원들은 대면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이에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팀장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각 팀원들의 의견을 한 명씩 듣고 수합한 뒤, 팀장 회의를 하며 비슷한 의견들을 주제별로 분류했습니다. 분류한 내용을 정리하여 각 주제별 대안을 완성하였고, 임직원들께 회의를 건의하여 정리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체계적으로 전달이 이루어 지니 임직원 측에서도 단원들의 의견을 상당 부분 반영해 주었고, 그 결과 활동 방향이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바뀌어 단원들이 원하는 대면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안에 있었던 ‘섬 비치코밍 활동’은 진행 이후 임직원과 단원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도 활동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4. 최근 국내외 이슈 중 한 가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600자) [오송 참사,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오송 참사에서 터널 침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실한 안전 체계의 실태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조치 후보고가 되지 않았고, 교량에 대한 안전 진단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체계가 확립되지 못한 원인에는 ‘설마’라는 안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재해를 겪었던 적이 없었기에 ‘설마’ 사고가 일어날 것도, 일어난다 해도 ‘설마’ 그 정도까지 커지는 것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타지역 피해 사례 및 대처 방법 등을 분석하고 적용했었더라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안전 체계를 발전시켜 0에 가깝게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야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설사 발전된 체계가 있더라도, 타기업 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 우수 기업들의 체계 구축 사례 등을 참고해 가며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설마’를 버려야, 기업의 사람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2023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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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deXTers 합격후기

    안녕! 며칠 전부터 덱스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이 활동에 대해 꾸준히 정리해 볼 겸 글을 씁니다! 우선 첫 번째 글! 덱스터즈 활동이 뭔지, 어떻게 지원했는지 글 써보겠습니당. 🟩 덱스터즈가 뭔가요 ?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사업입니다. 누구나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다는 취재에서 시작한 사업이며, 교육생들은 디지털 마케팅과 무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무역 관련 대외활동 + 교육 활동 🟩 어떤 활동을 하나요 ?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진행합니다. 담당 받은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홍보하는 체험, 궁금하시지 않나용? 😊 자세한 내용은 사진 참고! 🟩 지원한 이유 해외영업/ 물류/ 무역사무 등 저는 관심 직무가 많은 편입니다! 직접 해봐야 아는 성격이라 하나씩 경험해 보려 노력하는 중인데, 이번 덱스터즈 활동은 해외영업/ 마케팅과 가까운 활동이라 느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요즘 취업 트렌드 + 무역 업계 특 = 실무 경험 있는 사람 뽑음 하여 실무 경험 쌓고자 신청한 것도 있습니다! ​ 중소기업의 (명예) 팀원이 되어서 제품 마케팅을 해보며 해외영업 일이 저와 잘 맞는지 판단해 보겠습니다! ​ 🟩 지원 방법 및 지원 영상 내용 지원방법은 자기소개 영상 제출 및 신청 폼 제출! 신청 폼은 간단합니다! 자기소개 게시한 유튜브 링크 올리고, 담당하고 싶은 산업 등을 제출하시면 되어용!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이라는 컨셉으로 자기소개 영상을 만드셔야 하는데, 영상 길이가 1분 이내이기 때문에 핵심만 간단히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쓴 내용 구성 보여드릴게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덱스터즈 자기소개 영상 구성 인사말 + 직무와 관련된 내 목표 제시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한 기본적인 노력 1-2가지(자격증) 구체적으로 한 활동(대외활동) 활동을 하며 배운 점 덱스터즈 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는 이유(앞의 제시한 것 바탕으로 설명) 추가적으로 배우고 싶은 것(실무 경험 등) 포부 🐣 영상은 집에서 촬영하였으며 편집은 자막 + 증명해야 것의 사진 정도만 추가하였습니다. 🟩 합격 발표 2월 4일이 합격 발표 날이었지만 이번 기수는 신청 인원이 많아 발표가 하루 늦춰지게 되었어용! 호옥시 떨어지나 했지만 다행히 합격하였습니다. 😊 열심히 활동하면서 블로그에 종종 글 쓰러 오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편하게 댓글 남기세용 그럼 안뇽! 인터뷰 - lsla 님 https://blog.naver.com/wjdwngk22/223760696173 ☘️KOTRA deXters 2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이공계 대학생 필수! 혜택 좋은 대기업 활동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잘쓴 예시: 작성법 3가지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 2025 조별 과제 대학생 꿀팁 (ft. 빌런 대처, 과제 사이트, 자소서에 활용하는 법)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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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B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홍보 파트너스 7기 합격 후기

    https://blog.naver.com/allwithkdb/223310288912 ​ 경제학도의 낭만... 그것은 바로 금융경제 대외활동...아닐까? ​ ​ 1학년 때 이창민 교수님의 일본경제사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등을 수강하면서 국책은행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나는... 이중전공을 경제로 갈기게 되는데... (이걸 보고 있는 외대생들 그냥 경영가세요) ㅎㅎ ㅎㅎ... 뭐 학점과는 별개로 (사실 학점도 학생회랑 다른 활동 더 열심히 하느라 말아먹은 게 크긴 함) 경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 꿈은 아직 낭낭하기에... 또 올해는 내 적성 찾아보면서 편하게 살기로 마음먹었기에! 천천~히 대외활동 사이트를 찾아보는데 ​ 어라? 뭐? 산업은행? 본인 특 : 대학교 2학년 당시 산업은행 입행할거라고 입털고 다녔음 ㅋㅋ 그리고 코로나가 터진 후 지호는... ​ 생각해보면 금융! 경제! 만을 다루는, 그것이 메인인 대외활동은 해본 적이 없구나 싶어 (있어봤자 무역, 개발협력) 관심있는 기업이니 무조건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다. 지원 동기 위와 동일하다. 특히 나는 작년부터 요근래까지 해외 기업, 해외와의 돈 거래 (이렇게 쓰면 좀 뭔가 위험해보이는데)와 그 방식, 합의하는 방법과 그 방향성 등등... 해외가 걸친 금융/경제에 꽤나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변에 일본회계하는 사람이 생기기도 했다.) 나중에 JICPA 보라는 주변 모 어쩌고저쩌고 분의 조언도 있었고... (전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도...) 아무튼, 물론 인터넷이나 책, 논문 등으로 알아볼 수 있긴 하겠다만 현직자에게 글로벌 금융/경제 거래를 여쭤보고 어깨너머 배워볼 수 있는 기회는 산업은행 홍파스 뿐 아닐까? 라는 확신이 들었다. ​ 요즘 대외활동 마구 지원하고 마구 열심히하는 모토가 '내 직업 적성을 찾자'인데, 산업은행은 대학교 입학때부터 다져왔던 그 꿈을 다시 한 번 두드리는 귀한 시간이 될 테다. 지원 서류 작성 KDB산업은행 홍보 파트너스 7기 지원 서류 다른 친구들 경제금융 자격증 혹은 수상 빠방할 때 나는 밀만한 게 없겠다 싶어서 툴 활용 능력을 열심히 어필했다. 영상-웹툰-카드뉴스는 딱히 저거로 가르는 건 아닌 것 같고, 추후 팀 분배할 때 참고하시는 모양새인 것 같다. ​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자기소개 - 지원동기 - 나를 뽑아야하는 이유 ​ 이런 플롯으로 작성했다. 앞선 두가지는 [미래의 OOOOO 도약] 이라는 소제목으로, 밑은 나 툴 다루는 능력 좀 친다 ㅎㅎ 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경력직의 실력, 신입의 열정]이라는 소제목으로. ​ 2. 활동계획 및 포부 이거 아마 글자 제한수가 없었던 기억...^^ ​ 어떤 마음가짐 - 영상을 만든다면 어떤 영상? - 이전 기수의 활동을 리뉴얼해보고 싶다 - 오프라인 행사 - 꾸준히 배울게요 ​ 이런 플롯으로 작성했다. 플롯만 보면 뭐가 너무 많은데? 싶지만 마음가짐~리뉴얼까지는 하나의 소제목, 하나의 주제로 담아놔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솔직히 계획 및 포부가 글은 더 길어도 자기소개보다 훨씬 쓰기 쉬웠던 것 같다. 이후 지원자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 꼭, 1~7기 분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겹칠 수도 있고, 할만 한 데도 안하는 것들이 있기에... ​ 3. 사전미션 주제는 세가지였는데, 나는 애초에 경제똑순이가 아니라 툴능력자로 밀고 가야겠다. 일단 붙고 봐야지! <라는 생각이었기에 사전미션도 자기소개로 택했고, 애플 감성 낭낭하게 제작했다! ​ 아!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TELmate 2기 제출 시 냈던 것을 조금 고쳐서 그대로 냈다. 역시 포트폴리오는 한 번 만들 때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보다. 조만간 이거 또 수정해야 하는데... 홀홀... 그리고 1차를 당당히 합격했다! 면접 면접 연습을 위해 작성한 워드 ​ 홍파스는 생각보다 ㅜㅜ 자료가 많이 없어서... 일단 이전 기수 분들 블로그들 많이 참고해서 나왔던 것들은 죄다 다 준비했다. 다 가리면 정없어보일까봐 보여도 괜찮은 것들만 보여드려요 ^^... 질문 몇개 없지만 다음기수 분들 질문 공유 받고 싶으면 댓글 달아주세용 ​ ​ 면접은 '게더타운'이라는 온라인 화상 면접 사이트를 이용하여 진행했습니다. ​ 이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ㅎㅎ 이것도 ㅎㅎ ​ 밤샘 및 영상작업 n시간 + 핫식스 7캔으로 인해 눈이 풀린 상황 그리고 시작된 면접... 아니 왜이렇게 졸려보이니 ...^^ 사실 이때 진짜 졸리긴 했다 그리고 너무너무 떨렸다... 뒷쪽 순서라서... 방꼬라지가 참 더러웠는데도... 뽑아주셔서 너무 감격스럽다... ​ 1. 산업은행 행원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 2. 지방 사람인데 1년 동안 활동에 지장 없을지?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한 번에 두개를 동시에 받았어요. ​ <기억나는 답변 방향> 일본학대학 학생회에서 4년간 활동하면서 재정사무국 및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때에 재정 관리를 했던 적이 있다. 평범한 다른 모임의 총무라면 단순한 돈관리만 하겠다만, 이곳의 직책은 우리의 돈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끊임없이 강구해야 하는 것이며, 또 동시에 타 단위(학회 혹은 타 단대/학부)가 재원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잘 쓰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도 있었다. 이는 산업은행 행원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을 미리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저 자차 있는데요. (실제로 이때 바로 옆에서 차키 꺼내서 보여드림.) 제가 진짜 5분대기조로 언제든 부르시면 바로 자차타고 서울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청주라서 솔직히 진짜 가까운 편이에요!! 저 청주 슈마허로 유명합니다 진짜예요 (그리고 이걸 ... 발대식 때... 과장님이... 운전 기대한다고 기억해주셨다 ㅎ 아우 부끄러) ​ 2번은 곁다리로 질문하신 거라서 (딱히 합불을 가르는 커다란 질문은 아니었던 것 같음. 당시에도 그렇게 느낌.) 짧고 위트있게 대답했고, 1번의 경우 내 실화를 기반으로 줄줄 얘기했다. 지금 이렇게 작성하니까 일목요연해보이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어버버... 하고 많이 떨었다. ​ 그리고 다음날... 합격 전화가 왔고 ... 💙💙💙 붕방붕방 뛰어다니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소리지르니까 담당자분도 이런 내가 좀 웃겼는지 피이 웃으셨다 헤헤 전 그때 진짜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어요 ​ ​ ​ 그리고 이후 도착한 발대식 관련 문자... 💙 발대식은 또 다른 포스팅으로 남기겠습니닷 아니 벌써 한 달하고도 더 지났네 ​ 내일은 사랑스러운 우리 :D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요 벌써 떨리네용 쿄쿄 앞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인터뷰 - 죠죠 님 ​ https://blog.naver.com/a11daysofmysummer/223371125724 💚한국산업은행 홍보파트너스 8기 지원하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과 꿀팁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대학생이 알아야 할 대외활동 순위: 주로 하는 4가지 분야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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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나눔재단] 2024 Sunny Scholar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이든입니다🌱 최근 일상을 기록하려고 보니깐 작년 말 기록이 끊겨있더라구요! (학교 종강하자마자 인턴 준비를 하느라 대외활동 콘텐츠도 블로그도 못했던..) 들어가며 스콜라 2기 활동은 작년에 끝났지만, (아직 후속활동은 진행 중이지만) 한참 활동 중일 써니 스콜라 3기 여러분을 위해 3단계 마무리까지 작성해보려 합니다! ​ 금쪽이였던 우리팀이 어떻게 해서 수상까지 할 수 있었나 드라마틱한 스콜라 활동을 마무리 지었던 3단계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리뷰🐤 ​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든입니다🌱 후,, 여러 일정이 많았다면, 약간의 변명이겠죠? 소소하게 ... 진행 과정 써니 스콜라 단계? 이쯤에서 다시 복습(?)하는 써니 스콜라의 3단계 1단계 - 문제 정의 단계 2단계 - 현장 검증 단계 3단계 - 솔루션 구상 단계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 팀은 1단계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케이스예요. 문제정의를 할 때 많은 고민도 있었고, 팀원끼리 맞춰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2단계 때 루즈해졌던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 이제 3단계에 진입하며 다시 달려야 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 저는 1단계 때 우리의 오랜 고민과 회의 시간들이 값어치가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 2단계 때 현장 검증할 때도 저희가 생각보다 '당사자에게 입각한' 문제정의를 했다고 느꼈지만, 1단계 데스크리서치가 궁극적으로 3단계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치열한 1단계 덕을 봤음에도 3단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답니다.. 후후 그래서 3단계가 뭔데? 왜 3단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는가... 2단계는 말그대로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였어요. 현장에 가서 실제 당사자, 전문가을 컨택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문제 가설 / 솔루션 가설 / 피쳐 가설 등이 현실과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받는 것이었죠. ​ 1단계 때 밤샘회의하면서 맞춰갔던 문제 가설을 검증 받는 것이기에 2단계 활동을 위해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투자할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1단계의 활동과 가설을 정리해가는 것이었죠. ​ 근데 3단계는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해봐야 했기에 부담감이 훨씬 컸던 것 같아요. ​ 우리팀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거나 시각화할 수 있을 실행 인력(개발자, 디자이너)이 부족했는데, 가설로 도출한 솔루션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없어 논의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어요. 이를 실행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기도 했구요. ​ 이제 어떻게 우리팀이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봤는지를 기록해볼게요! >> 솔루션 가설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에서 대학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구요? 우리팀의 원래 문제 가설은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였어요. ​ 하지만 2단계를 통해 여러 당사자와 인터뷰를 해보며 실제 당사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가정 내에서 부모가 겪은 아동의 행동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지점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 우리의 가설과 당사자들의 보이스를 비교해보면, < 부모 - 치료사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 라는 맥락은 같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 아동이 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가 아닌 <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있을 때 >라는 문제 상황에서의 차이인거죠. ​ ​ 그래서 2단계를 거치며 우리팀은 치료시설에서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 " 가정 내 부모 관찰 " 로 문제 정의를 바꿉니다! (써니 스콜라 2기 팀 중에서 가장 적게 문제를 바꾼게 우리 팀인데, 변경한 범위가 이정도였답니다) ​ ​ 관찰로 포커싱되기 전에는 솔루션이 굉장히 막막했는데, 관찰이라는 방향성이 잡히니 약간 활로가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 그전에는 누군가에게 문제가설을 들려줘도 솔루션에 대한 고민이나 자문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가 전문분야이면서도, 개별적이며 넓은 범위였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자문을 구하니 질문을 받는 분들도 더 잘 이해하고 본질에 가까운 해답을 얻어갔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솔루션에서는 핵심이 될 방향성, 키워드를 뽑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활로(?)를 뚫고, 관찰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민하다보니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라는 정의한 문제 영역에서 더 구체화를 할 수 있었어요. ​ 관찰을 토대로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를 나눠보니 '언어치료'와 '행동치료'로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1단계를 벗어나 솔루션을 고민하던 순간부터는 당사자, 관련 전문가의 보이스가 더욱 중요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두 가지 치료영역 중 하나로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했어요. ​ 그 과정에서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치료 중 '가정 내 관찰'이 중요한 영역인 'ABA'(응용행동분석학)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발달장애가정에서 아동의 도전행동(*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동으로 돌발, 반복행동 등을 포함하는 학술용어) 을 중재(*행동을 제지, 대응, 줄여가는 것을 포함하는 학술용어)하는 과정에서 가정 내 부모 관찰이 간과되거나 치료사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문제로 정의했어요. ​ ​ 이렇게 구체화된 문제가설을 바탕으로 ABA 행동치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치료시설에서 사용하는 부모가 관찰한 부분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매체인 '관찰일지'를 접했어요. ​ 기존 관찰일지는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팀만의 관찰일지를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솔루션의 1등 공신은 ABA 치료사 선생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치료라는 전문분야, 아동을 둔 부모를 타게팅한 시장에서는 더욱이 '신뢰성'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비전공자 대학생 5명이서 채울 수 있는 신뢰성은 아니였죠. ​ 물론 팀의 열정은 강해서 응용행동분석학을 공부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공부해볼 생각까지 있었으나 전문 자격증은 약 7개월 간의 단기 프로젝트에서 공부해 따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 솔루션 관련 자문을 구할 때 찾아뵈었던 관련 분야 플랫폼 대표님이신 키블 대표님으로부터 행동 치료사 선생님을 소개받았는데, 이분께 우리팀의 고민을 들려드렸죠. 처음에는 문제-솔루션 가설만 검증받으려고 했던게, 관련 전공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까지 이어졌어요. ​ ​ 그리고 치료사님과의 미팅이 잦아지며 치료사님께 저희의 진심이나 열정이 닿았나봐요,, (저희가 더 감동이었다구요..//) ​ 이렇게 치료사님이 선뜻 솔루션의 자문위원이 되어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신거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학술논문을 참고해 우리끼리 관찰일지를 만들었더라도, 당사자에게 신뢰성이 없어 현실성 있는 솔루션으로 나아가진 못했을 거예요. ​ 이순간 이후로 저희는 치료사님을 등에 업고,, 함께 관찰일지를 기존 주관식 서술에서 객관식 서술로 바꾸며 문항을 개발했답니다! ​ 솔루션 단계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형성이 중요해요. 1단계 데스크리서치로 설득력을 더하고, 관계형성을 통해 우리팀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을 때 솔루션의 핵심 '키'가 되는 이해관계자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어요..! ​ ​ 이후 치료사님과 함께 개발한 <팀 f5의 관찰일지>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에 테스터 모집공고를 올렸고, 당사자를 모아 해당 관찰일지의 MVP 테스트 (*서비스의 초기버전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했는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 테스트한 당사자에게 만족도 조사나 사용성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관찰일지 툴(tool)이나 문항 수정을 진행했어요. 해당 과정에서는 테스터 모집이 가장 힘들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컨택 포인트가 거의 전무해서..ㅠㅜ) (해커톤) 워크샵 이렇게 MVP 테스트를 해가던 중 중간성과보고 명목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까지는 맥주를 마시며 캠프파이어하는 것을 잠깐 상상했지만.. 네,, 현실은 밤샘회의였구요,, (매니저님들도 저희가 밤샘회의 할지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은 해커톤이었던,, 워크샵이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시 돌아보고, 뾰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 이 자리를 빌어 뜬금포 제 해명 및 PR을 해보자면, 우리팀은 그때의 저를 기억하며 밤샘회의인데 중간에 잠들어버린 팀장으로 기억하겠지만..ㅋㅋㅋ 그때 신화 매니저님과 열띈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아놓고 잠들었습니다..(이것도 기억해주세요..) to. f5 팀원들 ​ 이때 왜 저희가 밤샘회의를 할 수 밖에 없었나? 다음날 오전 중간성과보고를 위한 PT가 예정 피칭 교육이지만 사실상 방향성까지 점검받으며 우리팀의 문제-솔루션 단계의 흐름에서 부족한 점 발견 아직 우리의 솔루션을 매니저님이 이해 못하심(솔루션이 정리X)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은 회식비 지원💸) ​ 위 3가지 이유(?)로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했어요. 우리팀은 문제~솔루션 단계로 넘어올 때 많이 바뀌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솔루션 가설에서 변경지점이 생기니깐 전체 흐름을 쫙 다시 펼쳐놓았을 때 흐름이 계속 끊기더라구요. ​ 그래서 이때 1단계 때의 아련한 기억을 회상하듯 다시금 밤새 열띈 토론을 해가며 흐름을 짜맞추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문제의 시작점이 관찰이냐 돌봄피로도냐 도전행동이냐로 1시간 넘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ㅋㅋ ​ 이렇게 불타는 밤샘회의를 마치고, 중간성과보고일이었던 다음날 비몽사몽 상태로 PT를 했는데, 우리팀 발표자의 PT 인트로였던 "딩동~!"의 임팩트와..ㅋㅋㅋㅋ 열띈 토론으로 재정리한 흐름이 성공적으로 설득되어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이 되었어요!! ​ 이때가 2단계부터 지쳐있었던 시기이고, 우리팀 솔루션이 이해안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였는데 해커톤 워크샵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팀이 가장 도움되는 강의로 ⭐️피칭교육⭐️을 뽑는 이유) LINKids 서비스 해커톤 워크샵을 다녀온 후 우리팀은 기존 베타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에 도입합니다. ​ 이때 서비스를 구현하는 툴을 어플 형태의 앱이나 웹을 상상했으나, 사무국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이건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아동기 부모님이기도 해서 당사자에게 익숙한 툴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합니다. ​ ​ (팀 내에서 저의 주된 역할은 작명이라고 할 정도로 팀명, 서비스명을 제가 지었어요..👥) 그래서 사회문제를 새로고침하는 팀 F5​에서 아동을 치료사와 부모에게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ids 서비스를 개발하였답니다. ​ ▲관찰일지 문항 폼 이미지 이렇게 관찰일지를 객관식 문항을 폼 형태로 만들어 관찰정보를 수집​하고, 기초적인 인적사항 수집, 라포 형성, 기본 문의 및 응대 등 서비스 전반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답니다! ​ 카카오톡 채널에서 캐시를 지불하면 당사자 개별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각 아동마다 팀 내 담당자를 배치해 아동 및 부모와의 라포형성을 할 수 있게끔 운영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CvM_iNpyjvc/?igsh=MTl1dWFraWIyb3V3 그리고 @linkids_5 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sk_team.f5 였던 계정으로 최근에 계정명 변경) 위와 같은 모집공고를 인스타그램 광고 및 오픈채팅방 배포를 통해 홍보했어요. 이렇게 테스터를 모집하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갔습니다. ▲관찰일지 작성 가이드라인 추가로 노션 페이지에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아카이빙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채널 페이지에 등재해두어 부모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대상 수상 시작은 금쪽이였을지 언정 끝은 대상이리✨ 그렇게 어떤 순간보다도 길었던 7개월 스콜라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1,2단계 모두 발표 직전 주에 거의 밤샘 회의를 했던게 아직도 아른아른한데, 3단계 때는 중간성과보고 이후 우리팀의 방향성에 확신을 갖고 정리해왔다보니 발표 부근 밤샘회의는 안했어요. (아마도...좀 덜했던 것으로 기억..😆) ​ 그럼에도 PPT 장표로 7개월 과정을 전부 정리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팀원의 헌신을 통해.. 겨우 완성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 ​ 3단계 발표 때의 가장 큰 반전은, 발표 직전에 발표자가 교체될 뻔했다는 것 정도였어요ㅎㅎㅎ 우리팀은 팀장이 발표를 안하는, 그리고 남자가 발표를 하는 거의 유일한 팀이었어요. ​ 이렇게 된 이유는 1,2단계 때 발표를 했던 우리 팀원이 발표를 잘했기 때문이었죠. ​ +) tmi 팀원들이 모르는 저만의 전략도 나름 있었는데, 원래 이런 발표 욕심이 있는 편이었으나 우리팀만 남자 발표자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TED나 세바시 강연 같은 호소력 있는 발표를 잘한다는 점(?)에서 그 욕심을 포기했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발표날 두 가지의 이슈가 있었어요. 1. 발표자 교체할 뻔함 2. 치료사님이 못 오심ㅠ ​ 아무래도 최종 발표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만큼 최종 발표 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연습할 때 평소와 달리 실수가 잦아서 팀 내부에서는 살짝 비상이었어요 ​ 근데 저는 큰 발표장을 가봤던 만큼 실제 발표 때는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공모전 발표자였을 때 똑같았거든요ㅋㅋㅋㅋ 결과적으론 발표자 교체라는 문턱까지 갔다가 유지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기도 했죠!! (실제로 세바시 강연 같았다는 매니저님의 후기!ㅋㅋㅋㅋ) ​ +) tmi 222 여기에만 쓰는건데, 발표자가 최종발표 전 긴장해서 실수하는데 팀장으로써 제가 착잡하더라구요.. 다른 팀들은 팀장이 발표하기도 하고, 제가 팀장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 그리고 치료사님이 오시려다가 감기기운이 있으셔서 발표날 못 오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ㅜ 치료사님께도 저희가 원래 금쪽이었다고 알려드려서 우리팀 금쪽이 탈출시켜주시려고 더 열심히 도와주셨거든요.. ​ 금쪽이었던 우리팀이 결국 좋은 성과를 냈던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눈앞에서 같이 봐주셨다면 더 영광이었겠다 싶었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좋은 소식을 전달드린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요:) ~ 이제 팀 f5의 최종 발표 자료를 일부 공개합니다 ~ 어차피 Sunny Scholar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에 저희 인터뷰 자료 및 발표영상도 나와있답니다~! 그럼에도 설명을 덧붙여 공개합니다ㅎㅎㅎ ▲최종 발표 문제정의 [문제상황] 부족한 치료 인프라 / 비싼 치료비용 / 올케어로 인한 돌봄 피로도 높은 당사자 ▼ [문제가설] 이러한 이유로 가정 내에서 행동치료를 시도하는 발달장애아동 가정 증가 [증거 : 홈ABA 증가] 하지만 실패 확률 높음 ▼ [문제원인]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가정 내 관찰이 간과되기 때문 ▼ [솔루션가설] 도전행동 상황을 기록하고 대응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치료사 연계가 이어진 서비스가 있다면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발표 솔루션 ▲최종 발표 기대효과 [솔루션 구축] 이상적인 도전행동 치료 프로세스에 입각해 관찰일지 작성 - 전문가의 상담 연계 서비스 LINKids 구축 ▼ [기대효과] * 소셜 이펙트 (온라인 서비스라) 수도권에 집중된 치료 인프라 확장 / 서비스 경험과정에서 아동 행동 원인 및 대응 에 대한 부모 이해도 증가 /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성공률 증가 * 비전 비수도권 아동 및 (아동기에서 확장해) 학령기로 타겟 확장 이렇게 발표를 마치고..!! . . . 두둥탁 ​ https://www.instagram.com/p/C1ZnRp2SxOi/?igsh=YXA5YnVvbzFxbHJn​ 네,, 저번 2단계 포스팅에서도 스포해서 놀랍지 않으실 수 있으나! 그렇게 써니 스콜라 2기 프로젝트에서 최종 대상을 받았답니다 감동의 눈물을 좔좔 흘릴 줄 알았으나 이미 확신과 신뢰를 갖고 3단계를 달려왔기에 잘 마무리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눈물 없는 울컥함은 있었답니다(?) ​ 팀원들에게 물어봤는데, 반은 우리 성적을 예상했고, 반은 아예 예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상팀에 우리팀명이 불렸을 때 반응과 감상조차도 다 가지각색이었던ㅋㅋㅋㅋ (한명도 빠짐없이 다 다른 우리팀 애정해) 아쉽게 눈물을 흘린 팀원은 없었지만, 굉장히 감동적이고 복합적인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 계~~속 말하고 있지만 우리팀은 계속 스콜라 팀 내에서 꼴찌였단 말이죠. ​ 처음부터 다 다른 가치관을 가진 짜투리(?) 팀원들이 모여서 5시간이 넘게 안끝나는 회의를 거치면서 매번 열심히 임했지만 과제가 밀리고, 못내고... 그래서 항상 스콜라 내 금쪽이 포지션이었죠. ​ 팀원들도 열심히 했는데, 이게 드러나지 않으니깐 현타를 경험하기도 했어요. 아카이빙만 하게 되었던 저는 '팀장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에 대한 개인적인 현타를 겪기도 했구요. ​ 그럼에도 우리팀이 한번도 물리적인 충돌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참 감사하고 있어요. 대상의 비결은 어쩌면 모든 걸 차치하고서 팀워크를 잘 구축한 것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을 2기 활동이 끝나고 몇몇의 써니들을 만나면서 깨달았어요. ​ 생각보다 다른 팀들은 보이지 않는 내부 갈등으로 고생한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우리팀은 매번 외부와의 갈등이었거든요ㅋㅋㅋ (내부는 의견이 1:1:1:1:1로 겹치지가 않아서 갈등으로 안쳤던) 팀에서 의견으로 갈리기 시작할 때 현명하게 의견을 맞춰가는 단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 수상 이후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우리팀은 대상을 수상한 후 후속지원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활동보고서에 자세하게 써놓았지만, 단기 프로젝트 / 실행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 등등 공식 활동에서 채우지 못한 아쉬움들을 채우기 위함이었어요. ​ 매니저님이 우려하신대로.. 후속지원을 받을 땐 공식 활동 때보다 훨씬 루즈해져서 후속지원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우리팀의 후속활동에 대해 완전히 만족스러운 마음은 아니예요. ​ 하지만 우리가 루즈해진 것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점점 없어져서 였던 것 같아요. 각자의 일정에도 우리의 귀인인 치료사님, 테스트해주신 당사자분들의 긍정적인 응원으로 서비스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었으나... ​ ​ 소셜 서비스로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창업경진대회의 니즈에 맞춰 상업성 있는 BM을 개발해야 했는데 우리 서비스는 상업성 있는 방향성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ㅠ ​ 사회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문제상황 자체의 특성 때문이 커서 이부분이 좌절된 순간부터 많이 루즈해졌던 것 같아요. ​ 그럼에도 후속활동 때 추가적으로 UT(*User Test)도 해보고, 얻은 관찰데이터를 시각화도 해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사님이 우리의 서비스를 가져가주시기로 얘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치료사님이 LINKids 서비스를 운영하시기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민하는 단계에 있답니다~ ​ ▲후속활동 때 만들었던 모집 포스터 ▲후속 활동 테스트에서 뽑은 관찰데이터 이렇게 써니 스콜라 활동을 진짜로 마무리해가고 있답니다. 스콜라 프로젝트 이후 한양대 창업동아리에 가입해 IR에도 참여하며 LINKids 서비스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했으나 팀원 각자의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되지 못한게 살짝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 그럼에도 이 서비스가 누군가 개인에게 아주 소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소소하게라도 돌봄 피로를 낮출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해보려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을 이어가야 할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의 중요한 점 수상이 끝이 아니다! ​ 물론 후속활동으로 공식적으로 재단 지원을 받는 건 최종성과 발표 때의 순위에 따라 달랐지만 공식적인 후속지원을 받던, 받지 않던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우리팀이 정의한 발달장애가정 관련 커뮤니티가 폐쇄적인 것에 기여했던 것은 발달장애 자체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편견도 있었지만 문제를 가볍게 보고 도와주겠다고 귀찮게 하다가 말없이 떠난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이기도 하더라구요..! ​ 비단 발달장애가정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고민했다면 우리와 함께 문제와 솔루션을 고민해줬던, 선의를 베풀었던 이해관계자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스콜라 2기 때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던 팀들에게는 귀인으로 불리는 이해관계자의 도움이 있었어요) ​ 그들과의 좋은 마무리를 강조하고 싶어요. 이부분은 저도 밀려오는 과제에, 좁혀오는 데드라인에 제대로 마무리 못한 분들도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 있어요. ​ 우리의 과정 초반 - 중반 - 후반에 도움을 주셨던 각각의 분들이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게끔 잘 커뮤니케이션합시다! 이렇게 스콜라 2기가 마무리된지 거의 7개월이 넘는 시점에 3단계 - 후속활동까지의 내용을 정리했네요. 활동 내용도, 강조하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드디어 마무리해서 너무 좋아요! 스콜라는 고생했던 만큼 너무도 애정했던 활동이고 제가 이렇게 문제정의하고 검증하는 걸 좋아했구나를 알게 했던 활동이예요. 또 사람으로써, 성인으로써 더욱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답니다. ​ 그래서 하고 계신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홈커밍 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되고 싶은 전공, 직무, 혹은 인간상이나 비전(같은 추상적인 것도 좋아요)를 기준으로 활동을 해석할 수 있게 세세하게 기록할 것!! ​ 나중에 이 활동을 회고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값진 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게 매순간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계신 분들이 보고 있다면 그저 응원합니다!! (아직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못봤지만.. 미래에서 제가 최종 발표일 보고 왔는데 다 엄청 잘했대요ㅎㅎ) ​ 화이팅@!!@ ​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ad_persna / 혹은 블로그 댓글로 질문 주세요** 언제나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게요 인터뷰 - 정이든님 https://blog.naver.com/haen_univ/223438422004 💚Sunny Scholar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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