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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중견기업기타서비스업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동철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콘코디언빌딩 6-10층
웹사이트웹사이트
www.serveone.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도매 및 소매업

기업소개

LG그룹 계열이었다가 사모펀드로 넘어간 국내 최대 MRO 회사

서브원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소모성 자재(문구, 부자재, 판촉물 같은 것들)를 온라인으로 대신 사주고 관리까지 해주는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전문 회사다. 원래는 LG유통에서 2002년 'LG MRO'라는 이름으로 분리됐다가 2005년 지금의 이름인 '서브원'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LG그룹은 이를 미리 피하기 위해 서브원을 물적분할해서 MRO 사업만 따로 떼어냈다.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회사가 지금의 서브원이고, 이 회사 지분 60.1%를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6021억원을 받고 넘겼다. 그 결과 지금은 어피니티와 LG그룹이 6대 4 비율로 지분을 나눠 갖고 있으며, 회사 자체는 더 이상 LG그룹 계열사가 아니다. 참고로 원래 서브원이라는 이름을 쓰던 회사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현재는 디앤오)으로 이름을 바꿔서 건설, 건물관리, 레저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전국 9개 물류센터, 중국까지 진출한 업계 최대 규모

서브원은 소량 다품종의 자재를 온라인과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매부터 관리까지 대신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고객에게는 구매 비용 절감과 투명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안겨준다. 2001년에는 업계 최초로 경북 구미에 자체 물류 허브센터를 지었고, 지금은 업계 최대 규모인 9개 지역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도 앞장서서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해 지금은 난징·광저우에 법인과 물류센터를 두고, 톈진·옌타이·상하이·베이징 등에도 분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크게 전략 아웃소싱 비즈니스(기업 고객 대상)와 레저 비즈니스(개인 고객 대상)로 나뉘는데, 전략 아웃소싱은 기업의 경영혁신을 돕는 솔루션 서비스를, 레저 비즈니스는 개인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각각 지향하고 있다.

고객중심 혁신 활동 이어가며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서브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최고 수준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혁신 제도와 '벨트 제도' 같은 다양한 활동을 사업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객 서비스의 질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사모펀드로 넘어간 이후에도 회사는 기존에 쌓아온 업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MRO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무평가에서도 상위 2% 수준의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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