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신사업 중심으로 확장하는 라이프 솔루션 전략
코웨이는 정수기·공기청정기 렌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가 새로운 핵심 수익 모델로 완전히 자리를 잡는 등 신규 제품군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서장원 대표는 취임 후 제품 렌털 가격 옵션을 다양화하고 혁신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으며, 그 결과 2024년 기준 정수기 시장 점유율이 40%대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에는 프리미엄 라이프 솔루션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해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문화·여행·숙박·요양·장례 등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신사업에 진출했다. 해외 사업 역시 신규 진출 국가를 발굴해 법인을 설립하고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화 서비스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는 렌탈 기반의 안정적 캐시플로우 위에 고부가 신제품과 신사업을 더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