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위한 은행', 고유 금융업무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한국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회사로서, 증권사에 자금과 증권을 공급하는 고유업무를 근간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투자자예탁금을 안전하게 예치·운용하는 예탁금 관리 업무와,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증권유통금융이 핵심 축을 이룬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우리사주제도 전담 수탁기관 역할도 수행하며,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우리사주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저금리 대출 재원을 마련하는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정해진 운용기준 내에서 국공채·MMF 등 안전자산 위주로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해, 장기간 부실자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