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C를 넘어 '데이터 동맹'으로 진화하는 테크 금융사 전략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 주도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단순 카드 제휴가 아닌 데이터 기반 생태계 전략으로 진화시키며, 전통적 카드사를 넘어 AI·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테크 금융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트코, 네이버, 올리브영 등 분야별 선두 기업과의 PLCC 파트너십을 통해 전체회원 수는 1,270만명을 돌파했고,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데이터 동맹 회원 수는 3억명에 달한다. 국내 금융사 최초로 AI 소프트웨어를 해외로 수출해 일본 신용카드사 SMCC에 '유니버스'를 판매하며 수백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는 등 카드업계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