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수협은행

금융권은행·금융·저축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이원태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신천동, 수협중앙회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www.suhyup-bank.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특수은행에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으로, 어업 경영자금과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특화 대출, 수산 정책자금 집행 등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금융과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2025년 9월에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소형 자산운용사(약 1569억원 규모)를 인수하며 자회사 첫 M&A를 성사시켰고, 이를 통해 형식적으로는 금융지주 요건을 충족하며 2030년 지주사 전환이라는 중장기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다만 자본적정성 개선과 지역재투자 평가 상향 등은 지주사 전환 완성을 위한 남은 과제로 지적된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고도화, 조달구조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하며 전통적인 특수은행 틀에서 벗어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순이자마진 하락 속에서도 견조하게 유지된 수익성

수협은행은 2023년 세전순이익 3035억원으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낸 뒤, 2024년에는 세전순이익 3010억원, 순이익 235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3000억원대 세전이익을 이어갔다. 2025년에는 순이자마진(NIM)이 2024년 1.63%에서 1.53%로 하락해 이자이익이 줄었음에도, 브릿지론 등 고위험 여신 축소에 따른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4%(약 102억원)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세전이익은 2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고 총자산은 60조4000억원에 달했으며, 자산운용사 인수 효과도 실적에 일부 반영됐다. 다만 수협중앙회에 매년 약 500억원의 명칭사용료(공통관리분담금)를 지급하고 있는 점과 배당 규모가 2023년 800억원에서 2025년 620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점은 자본 여력 관리와 맞물린 구조적 특징으로 꼽힌다.

'큰 도약'을 향한 쇄신과 디지털·AI 확장 지향

신학기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조달구조 개선과 AI 확장 등을 담은 5대 경영목표를 제시하며, 환율·증시·부동산·정책 변수와 AI 중심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영 환경에서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과감한 쇄신을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년에는 창립 이래 첫 자회사 인수와 함께 플랫폼·AI 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고, 양호한 자산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조직 전반의 변화도 병행했다고 자평했다.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전문은행이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2030년 금융지주 전환을 목표로 자본적정성 확충과 비은행 부문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이다.

이 기업 조회자가 많이 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