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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금융권기타금융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우석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서초동, 삼성전자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samsungfund.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ETF·연금 시장 독주체제 구축과 AI·인프라 테마 투자 확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40%를 넘어서며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으며, 관리자산 규모 기준으로도 업계 최초로 100조원, 200조원, 300조원을 잇달아 돌파해 현재 338조원 규모로 2위사와 143조원 격차를 유지하는 국내 1위 자산운용사다. 2016년 업계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를 도입해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맞춤 연금 상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연기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아웃소싱최고투자책임자(OCIO) 서비스를 민간 기금·기업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연금·기관운용 부문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주목해 KODEX 반도체·AI반도체·로봇액티브, KODEX AI전력핵심설비·K원자력SMR 등 AI·반도체·전력 테마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상품 다양성을 넓혀가고 있다.

ETF 자금 유입 확대에 힘입은 역대 최대 실적

삼성자산운용은 김우석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해였던 2025년 ETF 자금 유입 확대에 힘입어 운용자산(AUM)이 500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으며, ETF AUM만 놓고 보면 연초 65조9049억원에서 연말 113조5043억원으로 1년 만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외형을 키우고 지난해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ETF AUM 100조원을 돌파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38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9억원으로 29.56%, 영업수익(매출)은 3912억원으로 22.93% 각각 늘었다. 수수료 수익 3659억원 가운데 ETF에서 발생하는 위탁자보수가 2815억원으로 집합투자기구 운용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ETF 사업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고, 관계회사 지분 처분에 따른 이익 반영으로 영업외수익이 전년 대비 174.3% 급증하는 등 본업 성장과 일회성 이익이 함께 순이익 증가폭을 키웠다.

AI·반도체 메가사이클과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 지속 지향

삼성자산운용은 실적 기반 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우선시하는 자체 자산배분 전략(AAA)을 통해 대표지수·반도체·전력&인프라를 키워드로 한 ETF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AI·반도체 메가사이클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TF·TDF·OCIO 등 기존 강점 상품군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프라 펀드·실물자산 펀드·글로벌 사모주식(PE)·사모대출(PD) 펀드 등 대체투자 상품 개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순자산 300조원 시대를 맞은 국내 ETF 시장에서 압도적 1위 지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상품 다양성과 대체투자 역량을 함께 키워 종합 자산운용사로서의 경쟁력을 넓혀가는 것이 회사의 중장기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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