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연금 시장 독주체제 구축과 AI·인프라 테마 투자 확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40%를 넘어서며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으며, 관리자산 규모 기준으로도 업계 최초로 100조원, 200조원, 300조원을 잇달아 돌파해 현재 338조원 규모로 2위사와 143조원 격차를 유지하는 국내 1위 자산운용사다. 2016년 업계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를 도입해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맞춤 연금 상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연기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아웃소싱최고투자책임자(OCIO) 서비스를 민간 기금·기업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연금·기관운용 부문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주목해 KODEX 반도체·AI반도체·로봇액티브, KODEX AI전력핵심설비·K원자력SMR 등 AI·반도체·전력 테마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상품 다양성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