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장애인복지관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4.19마감일2021.05.28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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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슬로건
2021 기장장애인복지관 제7회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사랑과 우정을 나눠요'
■ 공모명 : 제7회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사랑과 우정을 나눠요!'
■ 기간 : 2021년 4월 20일~2021년 5월 28일
■ 대상 : 장애인식개선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 주제
- 장애인의 권익이 보호되고 사회에서 존중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
- 장애인에 대한 차별, 편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담은 작품
- 제7회 인식개선 공모전 전체 주제 사랑, 우정, 나눔의 의미를 담은 작품
중 택 1
■ 규격
- 표어, 구어, 문구 등
- 30자 이내 문장
■ 시상
- 2021년 6월 11일(금)
- 기장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
■ 접수
- 온라인 링크 클릭 후 접속하여 작성
■ 문의
- 070-5180-8489(직통)
- 051-727-3088(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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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경력 및 경험 기술서 [장애인 연극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다] 작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11개월간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주 활동은 장애인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달마다 개인/팀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의 주제는 시각장애인 보조견,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 발달장애인 전시회,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캐릭터 별이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한 내용은 인공와우 장치 사업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NGO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사랑의 달팽이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랑의 달팽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직원분에게 인터뷰를 협조하여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됐습니다. 다만 인공와우 장치의 경우 사랑의 달팽이에서 후원금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장치는 다른 장애인 보조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또 잦은 고장이 나 늘 부담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와우 장치 지원비가 유난히 낮은 우리나라를 보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느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장애인 연극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 연극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장애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비장애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극은 ‘드리머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연극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기에 인기 많은 연극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원분과 함께 1시간가량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이 나고 실제 연극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3명 정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을 인터뷰했는데 모두 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은 서로가 채워준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이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작성 후 감사하게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습니다. 11개월간 9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인식개선을 위한 일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의 삶 또한 사람들에게 기사를 통해 알려주면서 저도 많이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인 체육, 사람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자단을 활동했습니다. 기자단의 주 활동은 달마다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장애인 체육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이번 기자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활동하는 체육을 장애인도 여건에 맞게 활동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하고 장애인 선수를 인터뷰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많이 사용하는 장애인 체육의 경우 몸이 불편함에도 그런 내색 없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저의 기사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 체육에 대해 많이들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보다 읽기 쉽게 글을 작성했고 실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넣으면서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장애인 체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저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지원 방향이나 개선안에 대해 고민하면서 글을 쓸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 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장애인 체육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 서서 서로 배려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속상했습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 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어떤 시설인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떤 부분이 좋은지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많이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자단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양한 장애인 체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작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방구석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구리평교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방구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는데 이 방구석 서포터즈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름처럼 방구석에서 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수료식 모두 다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편했던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매 달마다 선택/필수 미션을 정해주셨습니다. 주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구리평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관련 후기를 작성하거나 발달장애인이 무엇인지 알리는 활동,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해 구리평교는 무엇을 하는 센터인지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구리평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미션을 다 수행했습니다. 필수 미션은 물론 선택미션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제가 왜 모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유는 우선 발달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센터나 정보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이 제게 있어 너무 보람찼던 일이었습니다. 6개월간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을 진행했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때 우수상 또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수상을 목표로 하고 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을 알리고 싶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인 홍보 역할에 대해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다해 진행하여 그 감사함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지원동기 [장애인을 위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2020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애인 기자단의 활동을 하여 상도 받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장애인을 위해 함께 소리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애인 분야를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마다 요구하는 지원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제가 가진 책임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3. 지원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4,400시간 그리고 80개 이상의 활동을 하다] 대학생 신분일 때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저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4,400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분야는 장애인도 있지만 아동 노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특정 한 분야의 봉사활동만 한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덕분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회 우수자원봉사왕으로도 선정이 되고 도지사, 경상남도, 대학봉사협의회에서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저 혼자 독학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봉사활동외에도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하면서 저는 작은 일에도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팀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했고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저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활동경험 (자원봉사, 근무경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던 날] 2020년 참샘센터에서 장애인 모니터링 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참샘센터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장애인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입니다. 저는 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되어 장애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적 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매우 낯을 가리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재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활동은 특정 건물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조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총 3곳을 방문하였고 장애인 화장실, 단차, 이동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애인이 실제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장애인은 운전을 못 할 거라는 저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장애인에게 더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참샘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분야에서 함께 소리쳤고 또 그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도 장애인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소망했습니다. 5.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한 자기평가 [실패하면 어때? 그것도 경험이야] 전역 후 2020년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복학 후 학교를 다니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 집에만 있었고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은 금지되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었고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활동을 하자라고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자 대외활동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전 경력이 없었기에 저를 뽑아주는 곳은 어디든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늘 계속 도전했고 떨어져도 이것도 경험이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끝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고 싶은 활동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어도 관광, 로봇, 음식 등에서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물론 도전한 것은 더욱 많았지만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야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전하는 데 있어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전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수단이라고도 느끼게 됩니다.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인 활동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팀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회의를 진행하고 또 하나의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덕분에 다른 팀원들도 저를 늘 배려해 주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의 존중 표시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경험이었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준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파트너가 됐으며많은 보고 느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지원자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한달에 한 권 책 읽기 목표로]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특정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능력입니다. 저는 현재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더 수월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많이 읽기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달에 한번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한권씩 채우려고 합니다. - 기타 추가내용 (향후 포부, 자신의 장단점 등 소제목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작성) [책임감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일에 대한 적응력은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향상성을 높여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드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또 사람간의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해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왜 두올에 지원하였나요? 제가 두올에 입사 지원한 두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두올은 현대 사회의 필수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트와 원단은 모든 이동 수단에 필수적인 요소로, 이동 수단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완성합니다. 또 한, 에어백은 승용차와 상용차 모두에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09년 NF 트랜스폼 택시 차량까지 만해도 에어백이 전혀 없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택시를 포함한 모든 차량에 에어백이 필수적입니다. 둘째, 저는 두올의 인재상 중 주인의식에 적합한 인재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대리인이 아닌 본인의 자세로. 내 지분과 내 자산을 투자자에게 설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저는 태안모터스 아우디 개포서비스센터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때도 그리하였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당시에 6개월간 담당자가 두 번 바뀌었고 지출결의서 작성 방법도 바뀐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일 및 주간 업무에 대해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업무 인수인계가 되었지만, 월간 마감 업무 및 미수 및 선수금에 대해서는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첫 달에는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15분 더 일찍 출근하여 일일 업무를 일찍 시작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일 업무를 하거나, 장부가 잠겨 있는 등 다른 사유가 발생하면 다양한 업무를 어떻게 체계화해서 기록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전임자에게 인계 받지 못한 미수금 또는 기장하지 못한 선수금 등을 발생 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6개월간 수금이 파악되지 않은 거래 약 180건 관련 정보가 빠르게 필요하다고 부품팀 및 직속 상사로부터 요청 받았었습니다. 인수인계를 전혀 받지 않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디서부터 찾아야 하는지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였고 필요한 자료를 부품팀에 요청하여 2일 만에 정보를 시기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업무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두올에서도 이 같은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회 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두올이 현대 사회의 필수품을 생산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저 역시 그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올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며,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2. 본인이 지원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핵심역량을 정의하고,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작성해주세요 제가 지원한 분야의 핵심 역량은 전문지식입니다. 회계와 금융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없으면 장부 작성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무사 1차 합격 후 취득한 재경관리사 자격증은 금융 관련 법규와 규정, 세무 제도 등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전산세무 2급 및 TAT 1급 자격증 및 아우디 서비스센터의 경험을 통해 엑셀 및 회계 프로그램 사용 능력 또한 쌓았습니다. 제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회사의 사업 수행에서는 항상 정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3.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도전은 세무사 시험이었으며 이 도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 목표 설정과 꾸준한 공부: 세무사 자격증은 회계 세무 분야의 최상위 자격증 중 하나로, 전문성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매일 일정한 공부 스케줄을 관리하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 실무 적용 논리적 흐름: 이론 공부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부가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3) 스터디 팀 참여하여 팀원과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지식 공유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혼자서만 얻기 어려운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의 노력 끝에 1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 이후 얻은 지식으로 재경관리사 자격증과 함께 TAT 1급, 전산세무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얻은 내공과 지식은 제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향후 두올의 연결회계 업무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지원직무 관련 자신이 갖춘 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2000자 이내) 경진대회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 및 기술 분야에 필요한 제어 시스템 설계 및 알고리즘 개발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저는 지능형 캡스톤 프로젝트, 자율 로봇 경진대회, 그리고 로봇 캡스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설계, 그리고 제어 알고리즘 설계에 대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능형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MATLAB과 Simulink를 활용하여 Tail-sitter 드론의 비선형 제어 알고리즘을 설계하였습니다. 기존 자코비안 행렬을 사용하는 제어 방식에서 안정성 문제가 발생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쿼터니언 기반의 제어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쿼터니언을 사용하여 3차원 회전 문제를 정밀하게 처리하고 짐벌 락 현상을 방지함으로써 제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제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율 로봇 경진대회에서는 Arduino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의 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했습니다. IR 센서와 초음파 센서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탐지하며 회피하는 기능을 구현하여 주행 성능을 최적화했습니다. 센서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고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한 경험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변화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로봇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자율주행 쇼핑카트를 개발하며, 하드웨어 제작 및 센서 통합을 담당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자율주행을 함과 동시에 LiDAR를 이용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로드셀을 사용해 실시간 무게 측정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을 설계했으며, 무게 측정 데이터를 HC-06 블루투스 모듈로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시스템을 설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생산 현장에서의 설비 통합과 데이터 연동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계절학기 수업에서 SolidWorks를 활용하여 기구 모델링과 정적·동적 해석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기구 설계 및 분석 능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설계 및 프로그래밍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및 기술 직무에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강화하며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회 설명 2025년 2월4~7일 제 4회 전국 장애 비장애 대학생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보통 12월~1월에 공고가 올라오고 1월에 신청, 팀빌딩이 진행된다. 3회에서는 2023년 12월 19일~2024년 1월 7일 모집하고 2024년 1월 30일~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대회가 진행됐다고 한다. 앞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장애학생은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제주도에서도 열렸었다고 한다. 이번에 열린 4회에서는 언제 모집했는지 모르겠는데 ( 나그냥 어느날 홀린듯이 지원 ) 2025년 2월 4일 ~ 2월 7일까지 3박 4일간 부산 한화리조트&벡스코 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대회의 특징은 5인 1팀을 이루되 장애 학생이 반드시 팀장을 맡아야 한다는 점이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 학우분을 찾기 쉽지 않아 고민이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게 이 대회에 지원하면 CLASSUM이라는 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팀빌딩을 할 수 있다 준비 과정 (예선) 사실 나의 경우, 팀빌딩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주최측에서 전화가 오셨다... 경북대 학생인 것 까지 알고계셔서 이거 신청해놓고 팀빌딩도 안하면 경북대 이미지가 매우 실추될것같아 바로 클라썸에 가입했다. 그리고 글을 쭉~ 읽어보는데, 맘에드는 아이템이 있었다. 그래서 그분께 오픈채팅으로 자기소개 후 기술팀원을 뽑았는지 질문드렸다. 다행히 기술팀원을 뽑고있다고 했고, 나는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를 둘다 다뤄봤다는 점을 어필해서 들어갔다...하하 나는 딱히 팀빌딩이 어렵진 않았다 팀 구성 후, 예선 통과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부리나케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 대회는 작년에 수상했던팀도 재참가가 가능하기에, 훨씬 이전부터 준비했던 팀들이 존재했다. 또한 같은 학교끼리 준비하는 팀도 있고, 대회 공고일부터 준비하는 팀들도있고, 이미 창업을 한 팀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발등튀김이 된 채로 엄청나게 많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전략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를 했다 ( 팀원끼리 아주 불꽃튀는 논쟁이 많이 있었다.. ) 다행히 우리팀에는 경영, 특수교육, 전자컴공(me), it의료공학이 있었고 각 분야에서 서로 알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진행했던 것 같다. 그렇게 논의하고 구체화가 되면 또 기술을 찾아보고 공유하고, 디자인 수정하고.. 그렇게 틈 날때마다 관련 기술을 찾아보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았다. 결국 우리팀은 비용절감과 기술 구현까지 현실화 가능한 방안을 구현해냈고, 빠르게 3D프린팅까지 진행했다. 사실 구현되는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고 싶었지만 소형화 핵심인 자석이 해외배송으로 2주가 걸렸다..(우리는 본선 2주전에 팀이 짜여졌다) 이를 토대로 설 연휴 직전!!! 추천서와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하여 아슬아슬하게 시간 딱~~~맞춰서 제출했다.. 그리고..예선통과!!! 예선틀 통과하지 못한 팀이 클라썸에서 난동이 있었다는...(팀빌딩 이후 안들어가봐서 난 못봤다 ㅋㅋ) 그렇게 예선을 통과하여 20팀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고, 설연휴 보낸 후 아주 우리팀은 열심히 달렸는데.. 실제 사용자들에게 제작 전 인터뷰까지 진행해보았다 사실 설문조사는 기대 안했는데, 설문조사 응답률이 매우 폭발적이였다.. 진짜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들었고, 설문조사 응답자 중 일부 인원과 대면 인터뷰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거기서 기존 기기들의 한계와 우리 기기의 차별점을 확실하게 잡아나갈 수 있었다. 대회 본선 그리고.. 대망의 2/4! 우리동생 생일 ㅋㅋㅋ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매우 강풍 부산 부산도 춥구나..느꼈다 부산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스테이션 학생들 도착시간이 다양해서(저날 너무 추워서 기차들이 다 20분씩 지연되었다) 버스가 한화리조트까지 두 번 왔다갔다 한 것 같다. 나는 두번째 돌아온 버스에 탑승! 한시간정도 걸렸다. 우리 팀원중 시윤이가 마침!!!나랑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버스타기전부터 수다떨면서 갔다 ㅋㅋㅋㅋ 실물로는 처음 만나서 말해보는데, 나랑 너무 잘맞고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땐 저렇게 됨 방 키를 10분만에 2번 연속으로 방에 두고와서 프론트에 또 가야하는 상황 : 얼굴가리고 가자 의견 나옴 그리고 마지막날에 결국 부산여행까지 같이했다 ㅎㅎㅎㅎ 나 진짜 이상한짓해도 웃겨해줌 ㅜㅜ 첨에 내가 이상한걸로 혼자 웃으니까 ?의아함 -> 가짜웃음이다 저건 -> 아니다 저언니는 진짜 저게 웃긴거다 이렇게 생각바뀐것도 웃겼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지연데려와 ㅠㅠ 나혼자 웃으니까 그냥 이상한사람됐어ㅜㅜ (같이있으면 그냥 이상한사람 두명이긴 함) 뭐어쨌든!! 시윤이와 첫만남부터 웃겨하며 리조트 도착 하늘을 찍은 것 같지만 사실 바다쪽을 찍으려 한 것 대회장은 엄청 큰 홀이 있던 지하1층 흐흐흐 도착하니까 샌드위치를 제공했는데 그 샌드위치는 ㅜㅜㅜ너무좋은 서브웨이였다!!!! 심지어 쿠키도 주심...추릅추릅 (시윤이가 먹으러왔냐고 함) 그리고 옆에 기념품같은게 쫘르륵 있었는데, 시윤이가 상자 안을 기대하지 말라고했다. 자기는 예전에 주최측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받은적이 있다고,,, (너무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프린팅을 하지를 마 제발 ㅜㅜ) 근데 !!!!!!!!세상에 무려 10마넌짜리 지프 후드와 여행용 샤워세트를 주었따.... 후드티에는 이름 그런거 없고...ㅎㅎㅎ 시작부터 입 째져서 시작. WOW 이 간식!!!!!!! 못참고 콤부차부터 시식!!!! 개개개개마싯숨..뒤에 얼음컵 보이심니까.... (또 시윤이가 먹으러왔냐고 함) 그리고 특강 릴레이 시작... 우리팀 멀뚱멀뚱하게 특강 하는동안 다 들었는데 다른팀들 보니까 뭐 다 만들고있더라..?? 그래서 읭??했는데 우리팀 고민영이 굳이 지금 만들필요있나??해서 맞아 자신감가져 하고 걍 또 특강들음 ㅎㅎㅎㅎ (근데 다른팀들 피피티 만들어 온 팀 많더라..? 근데? 결국 우리팀이 1등했죠?하정아 고생했어...너피피티 킹왕짱이야) 이게 또 뇌를 팽팽 굴릴려면 밥을 잘 먹어야한다. 대회3일동안 한식위주로 영양분 골고루 섭취해서 마지막에 피부 개조아짐;;; 식후 야경 갈겨! 넘나리이뿐 광안리대교..?뭔..?몰라..뭔대교 그리고 9시에 체크인해야한다고 방으로 강제로 짐들고 올려보내길래 올라가서 시윤이가 준 경옥고먹고 템빨받아서 새벽까지 열심히 달렸다!!!!!!!!! 사업아이템 멘토링 받는데 좋은 의견들이 되게 많아서 그거 수용하기도하고 우리 정체성을 지키기도 하느라 되게 고민이 많았던... 그렇게 우리팀은 새벽 3시까지 3D렌더링 하고 , 멘토링 조언받고 그러고있다가 올라왔다. 자꾸 우리꺼 못생겼다 그래서 3D렌더링 우리 대성이가 열심히해줬다..고생했어!!! 근데이건 새발의피 다음날이 진짜였음;;;진짜 한숨도못잠;;; 2/5 아침9시부터 일정 시작이라 8시에 일어나서 씻고나갔다 시윤이는 심지어 조식도 먹었다..나는 먹는다 먹는다 해놓고 결국 3일내내 못먹었다... 2/6 발표라 파이팅넘치게 하루 시작!!! 와 근데 진짜 이날 멘토링받는데, 무슨 휘몰아치는~ .. 생각만해도 머리아프고 힘들다 결국 6시쯤에 모든 흐름을 마무리하고 멘토님들이 떠났다. 우린 흐름에 맞춰서 피피티를 갈아엎기 시작했다.. 우리팀고민영...진짜고생했음...ㅠㅠㅠ 커피를 거의 5번 쏟아서 얼마나 잘되려고;;;이랬던 농담이 현실이 될줄이야 사업계획서도 12시까지 제출이라 늦게 도착하신 팀장님을 붙잡고 나는 우리가 쓴 사업계획서를 한줄 한줄 읽어나가며 고쳤다. 그렇게 사업계획서를 마무리하고 기술파트 피피티는 내가 미리 만들어둔 자료에 맞춰서 하정이가 수정해서 넣고 마무리했다. 그럼 이제 뭐가남았냐..? 바로 발표대본 ㅎ.ㅋㅋㅋㅎㅋ... 상수님이 끝나고나서 정화샘한테 많이 혼났다고 뼈있는 농담을 던지시기도 할만큼 말투부터 손짓 하나하나까지 발표대본과 발표준비 치열하게 했다. 준비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더 단호하게 진행한것도 있다..(죄송해요 ㅜㅜ) 사실 아이디어가 좋은것도 중요하지만 , 대회인만큼 무조건 설득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득력있는 발표 흐름을 구성하기 위해 되게 열심히 노력했다. 다른팀들의 발표도 들어보니 다들 그 부분에 멘토링 받고 많이 노력한 듯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새벽 12시부터 6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8시에 이동해야해서, 아침에 진짜 일어나기 너~~~~~~~무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일어나서 화장도 결국 벡스코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했다. 이날 kbs,mbc에서 와서 찍어갔다..신기했음 ㅎㅎ 우리는 4번째 순서로 발표를 진행했고, 너무너무 떨렸던 발표가 드디어 끝이났다... 우리 팀원들 진짜고생했다... 팔척 장신 이정화 후후 다들 밤새서 그지꼴임 짱커 수상 결과 결국우리팀대상!!!!!!!!!!!!!!!!!!!!!!!!!!! 교육부장관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아나운서 언늬!!!!!!ㅜㅜ정말 쫄깃하게 발표해주셨다..ㅎ소리지르면서 뛰쳐나감 근데 이런거 받으면 다른 팀원 학교들은 장학금준다던데 우리학교는 안주나..? 머어쩄뜬!!!!!!!!! 호뤠이!~~~~~~~ 즌@늬고생했다ㅜㅜ우리티무ㅜㅜ 우리 하트하기로 해놓고 왜 안하는데;;ㅜㅜ 기사사진 결국 통일성없는 이사진으로 나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뉴스도 나왔다 ㅜㅜㅜ 링크는 첨부안함 너무 길게써서 힘들다.. 대회 끝나고 있었던 일들은 나중에 이어서 쓰곘다... 까먹을까바.keyword 뷔페,아픈우리팀,신한은행, 3회대상팀, 인터뷰, 예창패,새벽까지네트워킹 2.28에 인터뷰도 한다... 예창패도 나갈것 같다... 끝. 인터뷰 - 이쁘니 님 https://blog.naver.com/truly_flower/22376298192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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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올해 여름 0님과 혤이랑 같이 공모전을 몇 가지 준비했었다. 그 중에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은 우수상 수상을, 코바코 공익광고 공모전은 본선 진출을 했는데 먼저 인식개선 공모전부터 기록해보려고 한다. 공모전 준비 2022.07.23 ~ 08.18 0님이 단톡방에 슬쩍 올리신 공모전 공고 올해는 특히나 전장연 시위 등 장애인 관련 이슈가 계속해서 나왔고 평소 관심있던 주제여서 참여하기로 했다. 분야는 인쇄, 영상, 라디오캠페인, 웹툰 등 다양했고 다른 분야에 접수 가능했기 때문에 우리는 인쇄(포스터)와 라디오 캠페인으로 하기로 했다. 인쇄는 정해진 규격에 맞춰 포스터를 만드는 식이고, 라디오 캠페인은 40초 분량(딱 40초 지켜야 함!)의 음성으로만 이루어지는 캠페인 카피를 적어서 녹음파일과 함께 올리면 된다. 사실 처음에 시작할 때만 해도 인쇄가 메인+ 라디오는 추가된 느낌으로 회의를 진행했지만 인쇄는 기존 레퍼런스도 정말 많고 그만큼 나올 수 있는 이미지도 이미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인쇄에서 애를 많이 먹고 라디오 캠페인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퀄리티도 인쇄가 조금 더 아쉬웠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슬쩍 추가하기로 하고(사실 파일 정리하기 귀찮음) 라디오 캠페인 디벨롭 방향만 보이자면... 처음에는 혤님이 쓴 카피에서 시작했다. 장애인 일자리 / 이동권 2가지로 나눠서 써왔다. 나와 0님은 인쇄에 좀 더 마음이 기울어서 그것만 준비했던 것 같다. 그래서 혤님이 초안으로 써온 글+36개의 댓글 피드백을 통해↓ 혤님이 2차 디벨롭 카피를 가져왔다. 이 때 세명이서 모두 라디오 카피에 집중해서 회의를 했는데, 이는 84개라는 댓글수로 확인할 수 있다...〒▽〒 강쥐: 나 / 핑크배경: 혤님 / 보라배경: 0님 몇 가지 다른 이야기를 제외하고, 84개의 댓글 대부분의 흐름은 고용권/이동권 두 갈래로 나뉘었던 내용을 '일상 속 불편함'이라는 주제의 글 안에 담으려니 부자연스럽다는 것이었다. 혤님은 어디에 가고싶은데 가지 못하는 것처럼 어디에 취업지원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것도 일상이 부정당하는 것이다, 라는 뜻에서 2차 카피를 저렇게 적은 것이었고 나는 그건 이해되긴 하지만 40초 안에 저 문제를 자연스럽게 섞어서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보다가 나는 이동권만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아주 러프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적어봤다. 다행히 팀원들이 좋은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이걸로 디벨롭하기 시작했다. 다른 방식으로 적어보기도 했지만 위에 적은 식으로 하는 게 더 깔끔하고 좋아서 다시 되돌아감... 그래서 다같이 디벨롭을 한 뒤 최종 카피는 요렇게 정했다. 카피에 맞춰 버스 소리, 사람들 걷는 소리 등 효과음도 넣고, 목소리가 넘 멋진 혤님이 녹음도 해서 바로 제출했다. 그러곤 바로 코바코 공광제 준비하고....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가을에 받게 된 수상메일....⭐ 인쇄는 떨어졌지만 라디오 캠페인은 무려 우수상! 수상했다는 소식이었다. 갹! 시상식 후기 2022.11.23 수상자 제출 서류를 미리 제출하고 시상식에 갔다. 평일 낮시간대였는데도 다들 학교/직장을 빠지고 온건지 자리가 꽉 채워졌다. 라디오 캠페인 수상작은 ytn 라디오에 실제로 방송된다고 한다.! (근데 언제인지를 모름ㅜ.ㅜ 이미 나왔을수도?) 갑분 뉴진스는 뭐냐구요? 저희 팀명입니다만? 수상할 줄 몰랐던 마음이 얼렁뚱땅 지은 이름에서도 보이는지... 근데 우리보다 더 얼렁뚱땅 지은 팀도 있더라 팀 당 대표자 1명씩 나와서 수상하는 거여서 성우를 맡은 혤님이 나가기로 했다. 우리는 다같이 나가는 줄 알고 팀명에 맞춰서 청바지 입었는데 약간 아쉬웠음 예쁜 꽃다발이랑 센스 있게 상장도 인당 하나씩 주셨다. 라디오 부문 우수상은 3팀이었는데 그중에 난 우리팀게 젤 좋았다. 소리가 제대로 안들려서 속상해 ;ㅅ; 대상은 영상팀이 가져가서 사실상 라디오 부문 1등인 최우수상 수상작 이건 보자마자 와...하면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간식이랑 꽃까지 센스있게 준비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던 공모전이었다. 광고 / 영상 관련자들 +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공모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수상 TIP 별 거 없지만…. 개인적으로 공모전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시상식에서 알려준 심사기준/경쟁률 을 종합해서 몇가지 팁이라고 할 만한 게 있다면... 1️⃣ 인쇄는 메인이 아닌 서브로 준비 :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장애인 관련 주제로 나올 수 있는 인쇄포스터는 포화상태를 넘어섰다. 생각보다 어려우니 다른 부문과 같이 준비하거나 오히려 인쇄를 서브로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는 게 더 좋을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 부문별 응모자 수도 인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그 말은 경쟁률도 더 세단 뜻) 2️⃣ 좋은 내용을 빛내줄 좋은 그릇이 필요하다 : 개인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입상은 잘 모르겠지만 우수상/최우수상/대상을 가르는 기준은 얼마나 퀄리티가 높냐, 였던 것 같다. 우수상도 내용은 다 괜찮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최우수상부턴 보자마자 고개를 끄덕일만큼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다. 3️⃣ 명확한 주제는 필수 : '장애인 인식 개선' 이라는 큰 주제는 너무 포괄적이다. 그 안에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어떤 주제의식을 담을지 뾰족하게 다시 세워야 한다. 4️⃣ 진심으로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 : 이 공모전 뿐만 아니라 다른 공익광고 주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 같다. 단순히 수상을 하고 어떻게 멋지게 표현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만 고민한다면 좋은 결과물로 나오기 힘들다. 진심으로 관련 대상/주제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찾아봐야한다. 개인적으로 우리팀이 인쇄에서 애를 먹었던 것도 명확한 주제 없이 두루뭉술한 보편적인 이야기만 가지고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만 고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인식개선 공모전 후기는 이렇게 끝! 인터뷰 - 연둡웁 님 https://blog.naver.com/os_0s/222945999098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공모전 수상후기 보러 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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